경산시는 지난달 27일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경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벅찬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산제일고등학교는 올해 공무원 시험에 7명이 최종 합격했고, 국가 방위를 책임질 부사관 시험에 17명이 대거 합격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러한 쾌거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경산제일고의 최근 3년간 공무원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 8명 △2024년 8명 △2025년 7명 등 매년 탁월한 성과를
3월 현재 세무서장 133명 중 서장을 5회 이상 역임했거나 현재 직무 수행중인 인원이 총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달영 인천세무서장이 7회로 최다이고, 6회가 1명, 5회가 5명이다.2026년 1월 2일자 과장급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소속별로 살펴보면 중부국세청이 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국세청과 인천국세청, 대구국세청이 각각 1명이다.서울청의 경우 권순재 노원서장, 중부청은 채중석 경기광주서장·우창용 평택서장·함민규 시흥서장·김민기 정보화관리팀장, 인천청은 박달영 인천서장, 대구청은 최흥길 수성서장이 당사자이다.박달영 서장이
2026년 3월 2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2건으로 전주 대비 약 36% 증가했다. 낙찰률은 전주보다 6.1%포인트 하락한 37.8%를 기록하며 8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왔다. 낙찰가율은 89.5%로 전주 대비 3.0%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이 전체 수치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평균 응찰자 수는 6.4명으로 전주보다 0.7명 줄었다. 지지옥션은 13일 이런 내용의 수도권 아파트 3월 2주차 주간 경매 동향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봉화군체육회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소개, 선수 대표 포부 발표, 교육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봉화 대표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 봉화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은 육상 7명, 소프트테니스 11명 등 총
양양군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습서핑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학습서핑 동아리’는 양양이 대한민국 대표 서핑 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움을 즐겁고 역동적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평생학습 동아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학습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이다.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양양군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서핑 동아리 중 15개소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는 동
서귀포시는 올해 공무직 34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6명 ▲환경미화 4명 ▲청소차량 운전원 4명 ▲상하수도 검침 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1명 ▲가로등 유지·보수 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 1명 등 총 21개 분야 34명이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다. 서귀포시는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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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관 67%는 AI로 인한 보안 우려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AI를 도입해야 한다는 압박을 경험한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트렌드AI가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 37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보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도입을 승인해야 한다는 압박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7명 중 1명은 해당 우려가 ‘극심한’ 수준이었음에도 경쟁사 대응 및 내부 수요에 밀려 무시되었다고 답했다.압박으로 도입한 AI, 거버넌스 일관성 지키지 못해압박에 의한 AI 도입의 리스크는 거버넌스
울산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배정에서 부울경권역 가운데 가장 적은 규모를 받았다. 울산 의료 정상화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에서 울산대 의대 증원 규모는 2027학년도 5명, 2028~2031학년도 6명이다. 같은 권역의 동아대 17명·21명, 인제대 15명·19명, 고신대 7명·9명, 경상국립대 22명·28명, 부산대 31명·38명과 비교하면 격차가 뚜렷하다. 울산대 의대 정원은 현재 40명에서 2027학년도 45명, 2028~2031학년도 46명으로 늘어난다.교육부
충북경찰청은 3일부터 5월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추가 운영한다.이 기간동안 자진신고한 학생은 학교전담경찰관 등의 상담을 받은 뒤 경찰조사, 선도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훈방, 즉결심판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경찰은 자진신고 기간 운영의 취지에 따라 최대한 선처한다는 방침이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16일부터 2개월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했다. 그 결과 총 14명의 학생이 자진신고해 △훈방 7명 △즉결심판 1명 △검찰 송치 1명 △소년부 송치 1명 등의 처분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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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부터 3월 1일까지 전국 곳곳의 공사장·공장·항만·레저시설에서 추락·끼임·전도·폭발 사고가 연달아 터졌다. 사망과 중상·심정지, 화상까지 피해 양상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뚜렷하다. 기본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사고 뒤에는 늘 같은 문장이 반복된다. 경찰과 노동당국이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라는 말이다.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설현장에서는 2층에서 작업하던 60대 노동자가 약 3.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당국은 중처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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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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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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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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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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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청소년 리더 선발…7개 분야 표창 추진
동두천시의회가 지역 발전을 이끌 청소년 리더 발굴에 나섰다. 동두천시의회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3회 청소년의 날’ 행사 표창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청소년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분야는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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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평화경제특구 지정 후보지로 선정되며 경기 북부 개발 구도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연천군은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특구 지정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본계획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 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경제성 등 4개 항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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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日 ‘시큐리티 데이즈’ 참가 ··· 보안 솔루션 주제 발표
소프트캠프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사이버보안 전문 컨퍼런스 ‘시큐리티 데이즈’에 참가해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한 강연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도쿄에서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약 18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정부 보안 정책, 랜섬웨어 대응,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및 AI 보안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다뤘다.소프트캠프는 26일 도쿄 행사에서 자사 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업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보안 대응 전략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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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주, 녹색문명 개척하는 탄소중립 섬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도를 RE100이 실현되는 탄소 중립 녹색문명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 허가를 제한해 왔던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을 해지하겠다고 공언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민 300여 명과 함께 ‘제주의 마음을 듣다’라는 이름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하고,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라며 “2040년까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더 앞당겨 달라”고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