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병무청은 다음달 3일부터 단기 국외여행 허가 기간이 최대 6개월 이내에서 1개월 이내로 단축된다고 21일 밝혔다. 또 기간연장 2회를 초과할 수 없도록 변경됐다.병역을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하기 위해서는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내년 25세가 되는 2002년생이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허가받지 않고 출국했더라도 국외에서 계속 체류하려면 2027년 1월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만약 25세 이상인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 허가없이 출국하거나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의 정맥주사 제형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크론병 적응증을 추가로 확보하며 염증성 장질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2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IV 제형에 대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적응증의 피하주사 제형에 더해 크론병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허가로 스테키마의 치료 영역이 넓어졌다는 설명이다. 일본 우스테키누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적용 기준 완화와 함께 토지거래허가제 및 1주택자 규제 개선까지 포괄하는 부동산 세제 정비를 지시했다.단기적인 거래 절벽을 완화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불로소득 억제’ 중심의 세제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이 명확히 드러났다는 평가다.이 대통령은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와 관련해 적용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현행 제도는 5월 9일까지 허가 완료 및 계약 체결을 모두 충족해야 중과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토지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4.3 역사 왜곡에 대한 단호한 대응 천명에도 불구하고, 지난 3일 열린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장 인근에서 극우 단체의 집회 시도로 소란이 빚어진 것에 대해 제주사회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전교조 제주지부는 6일 성명을 내고 왜곡과 혐오를 허용한 국가의 책임을 묻는다"면서 경찰의 안이한 대응을 비판했다.전교조는 "추념식이 진행되는 공간 인근에서 4·3을 왜곡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집회가 시도되었다"며 "욕설과 도발, '4·3은 공산폭동이다'라는 역사 부정의 망언이 추모를 위해 모인 유족과 도민들 앞
충남 금산군이 봄철을 맞아 산나물·약초 등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이 급증하는 가운데 5월 말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 행위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매년 4~5월은 임산물 불법 채취 관련 신고가 연중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산림 안에서 임산물을 굴취·채취하려는 경우에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산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단, 산주 본인이거나 산주의 동의를 받으면 산나물·약초·버섯·나무열매·낙엽·덩굴류 등 일반 임산물을 별도 허가 없이 채취할 수 있다. 그러나 산주의 동
제주시는 지방세 상습 체납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관허사업 제한은 허가·인가·면허 등을 받아 사업을 영위하는 자가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의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할 수 있는 행정제재 수단이다.제한 대상 사업자는 71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억7000만원이다.제주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자진 납부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납부 기한 내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6월 중 인허가 부서에 관허사업 제한을 요구하고, 일시 납부가 어
충북도는 20일 충북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피해 주택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도는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충북건축사회는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며 기술 자문과 설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도와 건축사회는 협약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김영환 지사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태안군이 산림 생태계 보호와 건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관내 주요 산림 내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대규모·집단 채취와 희귀 식물 자생지 내 불법행위이며, 고사리·두릅 등 산채류 무단 채취와 온라인 불법 모집 산행 게시물도 상시 단속한다. 군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투입해 공중 감시를 강화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임산물이 불법 채취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산주 허가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거나 무단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
태안군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불법어업 특별예방 지도 및 단속’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구 위반이나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등 지속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해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건전한 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도·단속 행위는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및 허가구역 이탈, 허가 외 어업 행위 △부설형 어업 어구 초과 사용 조업 행위 △그물코 규격 위반 어구 사용 조업 행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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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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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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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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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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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순동1지구 548필지 지적재조사지구 현황측량 착수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순동1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다.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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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제주SK는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전북이었다. 전반 3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모따가 마무리했지만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제주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전반 5분, 네게바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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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제주교구, 2027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청년' 재조명한다
오는 2027년 천주교권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인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천주교 제주교구가 교회 안에서의 '청년'에 대해 재조명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을 교회로 끌어안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천주교 제주교구는 2일 오후 3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청년을 대주제로 'WHY-HOW-WHAT'에 대해 토론하는 릴레이 포럼의 첫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제주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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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정원오, 부동산 지옥 초래할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일 만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된다면 "부동산 지옥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택가를 찾았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자리에서 청년 월세 보증금 지원 인원 및 기간을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 등에 대해 공약을 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비롯해 '디딤돌 청년주택' 2천 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세보증금 100% 보장을 원칙으로 하는 코리빙 하우스 5천 호를 공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