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예비후보가 민선 9기 단양의 발전 구상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4년의 기반 위에 생활의 질을 높이는 ‘완성형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7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사업들을 조속히 완성하고 신규 공약사업도 책임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선 4년이 뿌리를 내리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결실의 4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읍 기존 주차시설 조성 사업 마무리와 신규 주차 공간 단계적 확충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제주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3일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유가족 보상, 미군정의 책임 규명 및 공식 사과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의 후속 과저를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선거준비사무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은 실체는 있되 이름이 없고, 이름은 있되 실체가 없는 4∙3이다"며 "제주의 역사를 알고 또 모르는 세상의 모든 이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며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다짐한다"고 전했다.또 "제주의 4∙3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것처럼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일 "어선용 연료 가격 상승으로 조업 부담이 커진 어민들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 가격이 상승할 경우 추가 부담분을 보전하는 방안을 국회 차원의 추경 심의 과정에서 검토하고, 도정이 책임지고 뒷받침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특히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현재보다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척당 지원 상한액을 폐지하는 등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어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농사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성재 예비후보는 "연동 도심지역 내에 위치한 해병대 제92대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 주거·상업 지역이자 행정과 정치의 1번지이지만, 지역 일부에 군부대가 위치해 있어 공간 활용에 제약이 크고 지역 발전에도 한계가 있다”며 “도심 구조와 주민 수요에 맞는 공간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최근 국회 차원에서도 제주 도심지역 군부대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연동 해병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도민의 일터와 삶터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사회 정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24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공약 실천을 위해 기본사회 주요 정책 방향으로 기본적 생애소득 보장, 생애주기별 기본서비스 제공을 위한 촘촘한 전달체계 구성, 기본사회 정책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 및 사회연대경제와의 연계, Al 활용을 위한 ‘모두의 AI’ 정책 구축을 제시했다.위 후보는 “제주는 이미 제주가치돌봄 등 지역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 포항 원도심의 중심인 중앙상가 활성화 정책을 발표하며 “중앙상가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상가는 한때 포항 경제와 시민 삶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공실 증가, 유동인구 감소, 소비 위축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중앙상가 회복은 보여주기식 이벤트나 일회성 사업으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구상은 △창업·문화 특구 조성 △주말 야시장·문화거리 운영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우선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1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대표단과 공식 간담회를 갖고 제주 제2공항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결정권이 무너진 문제"라며 "이제는 도민이 직접 결정하는 방식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도지사 당선 시 연내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공식 요청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갈등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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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개월간 집중 점검… 공정한 복지 실현 나선다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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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언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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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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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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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레인, 2026년 ‘마이 디스플레이’ 파트너십 강화… 상반기 신규 계약 시 라이선스 및 서버 운영비 50% 할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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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일원에 힐링하우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연말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들여 약 20평 규모의 숙박시설 1개 동과 온수 욕조·야외 족욕 시설, 20면 규모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웰빙·힐링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과 치유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기존 휴양시설과 차별화된 고품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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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 호응…개관 10일 만에 1만5000명 방문
지난달 개관한 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이 호응을 얻고 있다.12일 충북도에 따르면 그림책정원 1937 누적 방문객은 개관 10일 만에 1만5000여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1000여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경험으로 이어져 호응을 받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역시 인기를 더하고 있다. 3층 교육실에서는 그림책 장면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고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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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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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노영민 재심 기각 … “당 결정 존중”
더불어민주당이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한 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결과 노 전 실장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앞서 노 전 실장은 충북지사 결선에서 신용한 예비후보에게 패배한 뒤인 지난 6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충북에서 당원 명부가 2차 유출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됐다는 게 이유다.그러나 재심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재심 기각 후 노 전 실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헌·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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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영상 속 신체 이미지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 최고 징역 3년 법률안 대표발의
1시간전
영상 속의 신체 이미지를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하면 최고 징역 3년에 처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