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수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국민의힘 정영철 후보와 재선 군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정 후보는 축산인 출신이다. 20대부터 외길을 걸어 40대에 영동의 대표적 축산인으로 꼽힐 정도로 일가를 이뤘다. 선출직인 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을 지내기도 했다.2021년 축산업을 접고 정치에 입문해 이듬해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군수에 당선됐다. 공직 이력 없이 초스피드로 군수로 직행한 드문 케이스의 주인공이다. 기회를 포착하고 순발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거에선 경선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1일 두 후보가 지난 19일 체결한 정책연대협약을 철회했다.정 후보 캠프 관계자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정책연대를 추진했으나 충북도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철회한다"며 “교육감의 정치중립 의무를 규정한 선거법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정영철 국민의힘 영동군수 후보는 1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 책임지는 영동’을 모토로 한 세대별 맞춤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영유아 의료비로 연 100만원을 지원하고, 24시간 긴급 보육 ‘영동온’을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고교생에게는 유원대 진학과 지역 기업 정착 장학금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 “40~60대 중장년의 ‘인생 2막’을 돕겠다”며 근골격계 건강 지킴 바우처 신설, 여성 창업 및 로컬푸드 브랜드화 지원, 스마트팜 전환 교육 및 장비 제공 등을 제시했다. 이어 “65세 이상
영동군에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지난 24일 장날을 맞은 영동전통시장 앞에서 각각 합동유세를 갖고 시장을 찾은 유권자들에게 한표를 호소했다. 민주당 유세에는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을 강조하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당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와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등도 유세에 참가해 후보들을 지원했다. 이수동 후보는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군정을 펼치겠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영동군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동남4군 당협위원장과 정구복 선대본부장, 지지자 등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이 후보는 “영동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영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번째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오늘의 뜨거운 결의를 가슴에 새기고 군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최재형 국민의힘 보은군수 후보는 지역특화 AI기반 산업단지와 AI 방산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삼승면 일원에 80만㎡ 규모 AI기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하고 지역내 총생산을 충북 3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AI 방산클러스터는 현재 보은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 방산 사업장의 면적 제한을 풀어 방산업종 집적화 단지를 만들겠다는 방대한 계획이다. 하유정 민주당 보은군수 후보의 핵심 공약은 농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을 통한 안정적인 농촌 생활소득 기반 구축이다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윤건영 후보와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장은 선대위 상황실장 명의로 접수됐다.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윤 후보와 정 후보는 지난 19일 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고 다수의 언론을 통해 `영동 교육공약 손잡았다', `교육도 원팀' 등 내용으로 공표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는 정당 소속 후보자가 특정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유권자에게 인식되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가 21일 영동읍 선거사무소 앞 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합동출정식에는 정 후보와 신현광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박명종·황승연·김오봉·박용성·임동호 군의원 후보, 이은주 비례대표 후보 등이 함께해 `원팀'을 선언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정 후보는“공약이행도 평가에서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말이 아닌 실적으로 능력을 증명해왔다”며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영동의 미래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영동 권혁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밭 갈이에 나섰다. 이날 정  후보 개소식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엄태영 도당위원장, 신동욱 최고위원, 박충권 원내 수석대변인, 당에서 후반기 국회 부의장에 선출된 박덕흠 의원 등 당 주요 당직자와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정 후보는 "영동군 최초로 예산 7500억 시대를 연 정영철이 예산 1조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4년도 멈춤없이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또 “영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역 후보자 토론회 상당수가 평일 낮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유권자들의 외면이 우려된다.21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확정한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14건 중 충북지사·음성군수·증평군수·비례대표 충북도의원 토론회를 제외한 10건이 오후 6시 이전 또는 심야 시간대에 편성됐다.단양군수 선거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21일 오후 2시10분부터 진행됐고 영동군수·괴산군수 선거 토론회는 22일 오후 12시30분, 제천시장 선거 토론회는 25일 오후 2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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