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6월 27일 옥천군체육센터에서 박덕흠 국회의원, 황규철 옥천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김은숙 보은군 축산과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3개 군 군의원, 안병우 축산경제대표, 이용선 농협 충북지역본부장,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한 충북지역 농·축협 조합장,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 교체공사 중 작업자의 실수로 380V의 과전압이 각 세대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한순간에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A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 시공업체가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정상 전압 220V를 한참 초과한 380V의 과전압이 인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 약 100
최근 도로공사 현장의 인명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공사 안전 관련 지침이 강화됐지만, 공사장마다의 적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6월 도로공사 현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관리지침'을 개정했다.차량 진입을 막아 보행자와 공사 작업자를 보호하는 임시 차량 방호울타리 PC 콘크리트와 단순히 차량의 경로만 안내하는 PE 플라스틱 유도시설의 기준을 명확히 분리했다.특히 플라스틱 시설물은 차량 충돌을 견디는 방호 성능이 없음을 명시하고 위험 구간에서의 오용을 엄격히 금지했다.그
○…교원단체 등 지역 교육계의 노골적인 반대에도 박진희 충북도의원이 도의회 교육위원장에 선임된 데 대해 윤건영 교육감은 의연한 입장을 표출.윤 교육감은 2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박 의원의 교육위원장 선임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더 잘된 일일 수도 있다. 앞으로 잘 지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윤 교육감은 “도의원 가운데 국민의힘 보다 가까운 민주당 의원들이 많다”며 “진영을 떠나 충북교육 발전만 생각하고 의회와 소통하겠다”고 첨언.앞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등 교원단체는 성명 등을
충북 청주시가 도시계획상 추진이 불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의 회원 모집과 관련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청주시는 2일, 흥덕구 비하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한 민간임대아파트 사업이 시의 도시개발 수용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한 대행사가 비하동 일대에 29층, 7개 동, 69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겠다며 회원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부지는 지난해 6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제안서가 청주시에 제출되어 수용된 지역이다. 다만, 시는 당시
○…정치 현수막의 폐해를 들어 입법 발의를 하며 정치현수막 게시 반대에 앞장섰던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8개월만에 도로 정치현수막을 게시하자 일부에서 비판을 제기.이 의원은 이와관련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현수막을 걸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후 8개월만에 사거리 마다 현수막을 게시하게 돼 죄송하다”는 글을 게시하며 사과.이 의원은 “서원구 최대의 수열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에 홍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부득히 정치 현수막을 내건 이유를 설명하고 “대규모 사업 선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