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취임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의 발전을 앞당길 대도약의 시대를 만들곘다고 선언했다.정 군수는 “다시한번 영동의 미래를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더 높은 도약을 이뤄달라는 군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영동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4가지 원칙을 정했다”며 “모든 현안은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상호신뢰를 바탕삼아 군민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했다. 또 “11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투명·공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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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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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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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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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폭염특보 강화...서귀포 동부, 올해 첫 경보 발령
주말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해 발표했다.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서귀포시 동부지역은 일최고체감온도가 35℃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제주도 재난안전본부는 폭염특보 강화에 따라 온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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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돌 맞은 나혜석미술대전, 신진 작가 등용문 입지 굳혔다
제30회 나혜석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오후 3시 수원시립만석전시관 1전시관에서 열렸다.   나혜석미술대전은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정조의 고장 수원이 배출한 문학가인 나혜석 선생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대회다. 올해로 30돌을 맞이한 이번 대전은 단순한 공모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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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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