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하성용 후보가 완승을 거두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하 후보는 개표율 90.1% 기준 6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조훈배 후보는 38.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하 당선인은 탐라대학교 과광사업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처음 도의회에 입성했다. 제12대 도의회에서 4.3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17일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확충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안덕 지역은 생활체육시설과 교육·보육 환경, 교통 인프라 등 기초 생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지역별 접근성과 시설 간 균형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며 “복지는 모든 주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기반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이 28일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해 안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관광은 단순 방문보다 체류와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과 로컬푸드 소비, 지역상권 연계는 안덕 경제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덕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안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가 21일 오후 7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하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하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난 4년 동안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연결하며 안덕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해 왔다”며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확실한 성과로 완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안덕 발전을 위한 4대 정책 방향으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해녀 어업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안덕 해녀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제주 해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공동체의 상징이자, 바다와 함께 살아온 제주 여성의 삶 그 자체”라며, “그러나 최근 고령화와 신규 해녀 감소, 작업 환경의 어려움, 수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인해 해녀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녀의 삶을 지키는 일은 단순 복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24일 “안덕 농어업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력 기반 유지와 생산 기반 혁신을 중심으로 한 농어업 구조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안덕 농어업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생산비 부담, 농산물 가격 변동, 기후 변화 등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해녀와 농업 인력 감소는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 지역 핵심 산업 기반이 약화되는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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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신임 총재로 정진호 ㈜건축사사무소 대신 대표가 취임했다.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는 지난 6일 메종글레드제주 컨벤션홀에서 제68차 제주지구회원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정진호 총재 취임식과 김봉희 총재 이임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 지성은 총재를 비롯해 국제와이즈멘 지도자들과 전국 지구총재, 제주지구 와이즈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또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과 박호형·양경호·하성용·김기환 도의원,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윤재춘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무가 참석했다.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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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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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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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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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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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공공도서관인 한라도서관이 오는 7월 1일부터 2027년 10월까지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 도서관 리모델링과 제주시 도시공원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 따른 주차장 일대 토목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시설 전체 이용이 어려워진 데 따른 조치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휴관은 한라도서관 내부 공간 개선과 함께 도시공원 내 한라도서관 주차장 구역 전면 공사가 병행되면서 이용자 안전 확보와 정상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됐다.다만 휴관 기간에도 도서 서비스는 일부 유지된다.도서 대출과 반납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별동 제주어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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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창립 75주년 유공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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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성명 “화순금모래 해변 반려동물 풀장 공사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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