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는 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24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진천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 간의 공동 현안에 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협의회에서는 ‘제272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의 결과 보고에 이어2차 공공기관 이전 시 대규모 공기업 및 핵심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이재명 진천군의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24일,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강릉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찬 간담회와 시도대표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의정봉사상을 수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13일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 요건을 강화하고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 체류자격을 취득한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이 지방자치단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되어 있을 경우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서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중국·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는 자국 내에서 우리 국민에게 동일한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현행 제도가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경남도의회 임철규 의원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 행정 감시 기능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법률저널 지방의정대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헌신한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지방의원의 의정 성과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9일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어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에 출마하거나 광역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지방의회 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유지하며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시·도’로 확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6·3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이 동일한 시·도의 광역의원에 도전하거나, 광역의원이 지역구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할 때 사퇴하지
경상남도의회 운영위원회는 2월 25일 경상남도 통영시 스탠포드호텔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에서 참석자들은 통영 한산도 제승당을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개회식, 간담회 및 본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개회식에는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주용 경
최서윤 광주시의회 의원이 2월 24일 대한바른걷기협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이번 감사장은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한바른걷기협회의 교육 및 보급 활동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권훈겸 대한바른걷기협회장은 “최서윤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걷기 문화 정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왔다”며 “지방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최서윤 의원은
3일전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동구·미추홀구갑 지역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 정수 확정 및 선거구 획정 지연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지역위원회는 13일 성명서를 내 “지방선거가 불과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석수와 선거구조차 확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당하는 참담한 현실”이라며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오늘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특히 인천은 신설 기초자치단체인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출범을 앞
6·3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으로 출마하거나 광역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조만간 국회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법안이 국회 소관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면 곧바로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지방선거 후보등록 이전 본회의 처리가 유력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9일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어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으로 출마하거나 광역의원이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경우 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지방의회 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충북 지방의원 예비후보자들은 5일 충북도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중부권 메가시티 논의에 대한 지방의회의 역할론을 주장했다.이정태·조민자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와 허선 청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메가시티는 행정구역 확대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 생활권과 자치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과제”라며 “지방의회의 검토와 점검 기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들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초광역 협력 관련 제도 검토 △도의회·시군의회 협력 체계 마련 △주요 사업 점검 강화 △생활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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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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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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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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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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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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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서산시의회 대법원 상고 포기로 재판은 끝났다! “소송비용 누가 책임 져야하나?”
충남 서산시의회가 이수의 의원 징계 취소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지난해 9월 4일 2심에서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서산시의회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며 패소했다.법원은 징계 절차가 명백히 위법했다며 시의회의 주장을 일축했고, 판결문에 소송비용까지 모두 시의회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재판부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 당사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의원이었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절차적 하자가 명백하다”고 판단했다.결국 시의회는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패소하며, 항소 비용까지 떠안게 됐다. 당초 시의회는 1심 패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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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LAW 인사이트 | 건설·부동산 법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처벌범위, 어디까지인가
어느새 중대재해처벌범 시행 4년차이다.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처벌범위를 넓히는 것이 법의 취지였던 만큼 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중대재해와 관련하여 엄청난 부담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4년차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 법 집행상황을 돌아보면 어떨까?우선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이르는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사사건의 수에 대비하여 약 10%에 불과하고, 유죄판결을 보더라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이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있는 이유이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한 중대재해 1호 사건에서 1심 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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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시민행복을 위한 서울 미래비전, 시의회와 시장이 함께 그려나가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이상훈 의원은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11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의 사회를 맡아, 서울시장 예비후보들과 함께 서울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될 서울시장 후보 선출 경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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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관광취약계층 위한 ‘행복여행’ 참가하세요
여수시는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전남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관광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되며 1인당 18만 원 이내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동반자 1인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세 이상 관광취약계층 이며,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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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CM포럼,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국회 차원의 스마트건설 시대에 대응한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모색된다.국회CM포럼 주최, 한국CM협회와 한국VE연구원 주관, 한국건설관리학회 후원으로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세미나’가 오는 4월 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 VE·CM 전략 방안이 제시될 전망이다.이날 ▲DX와 VE사례 및 시사점 ▲건설VE의 과거 현재 그리고 발전방향 ▲스마트 건설 시대 CM기반 VE의 디지털화 전략 등 주제발표와 함께 패널토론이 예정돼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