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남 16개 당원협의회에서 진행됐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강민국 경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군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