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정부로부터 내려온 `공무 국외 출장 자제령'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에너지 절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조치라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실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에 에너지 절약 관련 복무관리 사항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공문은 불가피한 국외 출장은 통합해 추진하고 체류 기간도 최소화하라고는 내용이다.불요불급한 사안은 중동 사태가 안정되는 그 이후로 조정하고 온라인 대체가 가능하면 현지 방문을 자제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대구광역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트로트 공연으로 마련한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대구광역시는 학대나 방치 위기에 처한 말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보호하기 위해 한국마사회, 대덕승마장과 협력해 ‘피 학대말 긴급 구호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동물보호센터는 개·고양이 등 소형동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말과 같은 대형동물에 대한 학대 발생 시 보호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구조·보호 등 긴급 구호조치가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은 19일 대구 동구·서구·북구청장·군위군수 등 4곳의 기초딴체장 공천을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3시 발표한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동구청장에는 우성진, 서구청장 에는 권오상·북구청장에는 이근수·군위군수에는 김진열 예비후보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