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산면
충북 충주시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내 정형외과 의료기관 5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후에도 의료·요양·돌봄 등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우리정형외과통증의학의원 △수정형외과의원 △삼성정형외과의원 △토마토정형외과의원 △세종정형외과의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참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는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을 활용해 주요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며, 걷기 실천과 함께 지역의 건강도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번 시즌2는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한 시즌1에 이어 진행되며, 주민
대전 대덕구가 대학과 연계한 여름방학 찾아가는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덕구의 대표 평생학습 정책인 ‘배달강좌제’와 지역대학의 인적 자원을 연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교육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과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9곳에서 운영되며, 강사진은 한남대 사범대학 재학생 18
대전 동구가 대전보건대,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학 협력사업 ‘온마을 드론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대전보건대는 강사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해 드론 교육 운영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결과물 전시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첫 사업으로 7월 한 달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추진한 ‘대전형 스타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우수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을 지원하는 등 협동조합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협동조합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협동조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 지원했다. 정철호
충북 청주시는 9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저축은행,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함께 ‘With우리 소셜트립 프로젝트’ 기탁식을 열었다.이날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1억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참여 아동 및 청소년들은 청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환경 주제 캠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장장수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자주 위기 상황을 먼저 떠올린다. 우울, 불안, 자해, 자살생각과 같은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며,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자원을 통해 지원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실제로 부처와 지방정부는 청소년안전망, 위 프로젝트, 고위기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그러나 청소년의 마음건강은 위기 상황에서만 드러나지 않는다. 청소년 마음의 어려움은 상담실에 오기 전, 병원에 연결되기 전, 자살위험으로 분류되기 전부터
인천서해구복지재단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고립·은둔 청년 사회참여 지원사업의 상반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대는 고립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활동력 있는 여행로컬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역의 관광 명소와 문화공간, 공원, 골목상권 등 다양한 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이를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30대는 상대적으로 긴 터널 안에 있어 자신의 삶과 감정, 그리고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자 하는 희망을 글로 기록했다. 완성된 에세이집은 자신의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결과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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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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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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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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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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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한컴이노스트림, AI 시대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맞손'
한림대학교와 한컴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림대학교는 22일, 교내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한컴이노스트림과 ‘AI·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AI 인재 육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교육에서 실무 경험, 진로·취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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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승부수… 폴더블 왕좌 지킨다
삼성전자가 '울트라' 모델을 추가한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폴더블폰 시장을 공략한다. 폴더블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에이전트형 AI을 앞세워 폴더블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삼성전자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했다.◆Z 시리즈에도 '울트라' 추가…라인업 3종으로 확대갤럭시 Z 폴드8은 콘텐츠 감상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접었을 때는 5.5형 커버 화면, 펼쳤을 때는 4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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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앵커사업단-행구동, 지역 맞춤형 교육·창업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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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서 몇 시간 대기까지"…용인특례시공무원노조, 시의회 사전설명제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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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용인시의회의 의원별 사전설명제 운영 방식이 행정력 낭비와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노조는 지난 16일 용인시의회에 전달한 건의문을 통해 현재의 개별 의원실 방문 방식 대신 시간 예약 방식인 '타임슬롯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노조는 조합원 의견을 수렴한 결과 상임위원회 심의 전 국장과 과장, 팀장 등 실무 공무원들이 의원실을 개별 방문하기 위해 복도에서 수십 분에서 길게는 수 시간씩 대기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