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심 내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창의적인 행정력으로 극복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에는 맞춤형 체육시설을 과감히 확충해 나가며 도시 전역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인교대 유휴부지 활용해 현대식 체육공간 탈바꿈…관·학 협력 결실안양시는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 끝에, 경인교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캠퍼스 유휴부지를 ‘야구장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연일 폭염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민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 대응체계를 유
중부뉴스통신 = 대구시는 지난 23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와 관련한 추경호 대구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24일부터 주말 동안 관내 주요 계곡·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존 주택 공급 대책을 전면 재점검해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남미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비공...
한성숙 국무총리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지시했다. 한 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주...
강수량 부족으로 경북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돌고 있다. 당장 농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지만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농업용수는 물론 산불 진화에 활용되는 저수지와 하천 등 가용 수원을 함께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30일 행정안전부의 7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천시가 주요 저수지를 잇달아 점검하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저수량 감소로 일부 농경지에서는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큼, 시는 저수율 관리와 긴급 용수 공급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가
성주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본예산 대비 590억원 증액된 총 7,27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각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510억 원, 특별회계가 36억 원, 기금이 44억 원씩 각각 증가한 규모다.주요 세입 요인으로는 세외수입 59억 원, 지방교부세 153억 원, 국도비 보조금 및 보전수입 289억 원 등이 확보됐다. 군은 반환금 등 법정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
보성군은 지난 28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이다. 보성군과 보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군은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목표로 주민의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사회보
보성군은 지난 28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는 법정계획이다.보성군과 보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군은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목표로 주민의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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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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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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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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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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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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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세계를 배우고, 헌혈로 생명을 나누고… 현장으로 답 찾는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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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여름이 교육과 나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채워지고 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배우는 글로벌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는가 하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 릴레이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지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전수조사까지 더해지며 춘천 곳곳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생활 현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9일 오후 4시 수료식을 끝으로 ‘2026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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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득 “재난 대응 넘어 사전 예방…국민 안전 파수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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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은 재난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조직이 아니라, 재난을 미리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생활 속 안전 파수꾼입니다. 전국의 모든 자율방재단원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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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광 성장 넘어 국제교류·교육·안전까지 '도시 경쟁력' 키운다
속초의 2026년 여름은 관광의 성장과 국제교류, 교육 경쟁력, 생활안전 강화가 함께 맞물리며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 관광지표에서 방문객과 숙박, 관광소비가 나란히 증가한 데 이어 일본 요나고시와의 민간교류 25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지원과 여름철 안전관리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속초 관광이 2026년 상반기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뿐 아니라 숙박과 관광소비까지 주요 지표가 고르게 상승하면서 속초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즐기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