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시가 7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박찬대 시장 주재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점검회의에는 시민안전본부와 소방본부 등 시의 13개 실·국·본부, 11개 군·구, 인천교통공사와 인천환경공단 등 2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상반기 강수량이 평년보다 112.5㎜ 적어 늦은 장마에 단기간 집중호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폭우와 폭염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극한 기상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풍수해 분야에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난해 77곳에서 올해
충남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6일 7월 둘째 주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장마철 재난 대응과 정기인사 후속 조치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장마와 관련해 재해위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강화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방침 가운데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첫 번째로 내세운 것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기 때문”이라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만전
김기재 당진시장이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선택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2일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오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소장 및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와 수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시가 수립한 이번 종합대책은 ‘예방 중심의 사전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30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재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청내외에 알리고자 마련한 현장 행정이다.정 군수는 이날 영산배수펌프장, 각계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등 재난과 직결된 시설들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재해복구가 진행되는 사업장들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 정 군수
  충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호우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도민들에게는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우려 도로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
이번 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정부가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위험지역과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피와 현장 점검을 확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속된 강우로 산사태와 침수, 붕괴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윤 본부장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산불 피해지 등
춘천시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맞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우특보 발효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한 결과 인명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기상청은 지난 18일 오전 2시 춘천을 포함한 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뒤, 오전 4시 30분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오전 10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춘천지역 누적 강수량은 사북면이 123㎜로 가장 많았고, 신동면은 7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과 일부 의원들이 9일 오전 9시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방문해 밤새 이어진 폭우로 인한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확인했다. 안 의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들로부터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하천 수위 상승, 시설물 피해 등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산사태 취약지 등에 대한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피면서 피해복구는 물론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나서 줄것을 당부했다. 안 의장은 “밤새 현장에서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
제주 탑동 방파제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56분쯤 제주시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13톤급 연안연승 어선 ㄱ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왼쪽으로 40도 가량 기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다행히 승선원 6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초 작업 준비를 위해 현재 ㄱ호 안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기울임 방지를 위한 고박조치와 연료밸브 봉쇄, 리프트백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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