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이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봉사활동을 했다.정용대 청장을 비롯해 지방청 간부 및 대전지역 세무서장 등 70여명이 지정묘역에서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정용대 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합리적인 세정지원과 함께 납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대전지방국세청은 매년 대전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참배하고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여름에도 꽃이 없는 게 아니다. 다만 봄만큼 흔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기저 효과도 빼 놓을 수 없다. 겨울에 꽃이 없다시피 했으니, 봄은 꽃이 많아 보인다. 반대로 봄에 꽃이 많다 보니까 여름은 꽃이 없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여름 꽃도 각양각색으로 많지만, 그 중에서도 배롱나무꽃은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백 일이나 되는 긴 기간동안 피어 있어서 여름의 대표 꽃으로 인식되어 왔다. 당의 시인 두목은 이 여름 꽃을 시로 읊어 내었다.​배롱나무꽃​曉迎秋露一枝新 새벽에 가을 이슬을 맞으며까지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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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시장 성장이 더딘 가운데 법인카드 이용액은 개인카드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차별화된 혜택보다 영업력으로 승부하는 법인카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9개 카드사의 법인카드 국내 이용 금액은 66조6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 같은 기간 개인카드 이용금액 증가율을 웃돌았다. 법인카드는 개인카드보다 건당 이용금액이 크고 혜택은 적은 편이다.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충북 음성군은 2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음성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보훈단체 회원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위훈을 기렸다.기념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영예를 기리고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시상과 기념사, 격려사,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윤상영 재향군인회장은 “우리는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애국심을 잊지 않고 후세에게 전승해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모자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성교육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교육 ▲자녀 영양간식 만들기 ▲한국 음식 적응을 위한 요리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충남 홍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지원 프로그램 △취업준비 교육 △사회초년생 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이 있으며,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개인 브랜딩 등 변화하는 취업
충남 예산군은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윤봉길체육관에서 ‘2026년 예산군 평생교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가죽공예, 천연비누 만들기, 테라리움, 자개공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 기관의 특색 있는 평
충북도는 ‘2026년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지역학교를 직접 찾아가 인공지능과 진로, 소비생활 등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생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다.올해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소비자원 등 충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3곳이 동성고, 옥동초, 서전고, 동성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일정의 절반인 3회 교육이 완료됐다. 하반기에는 △다음 달 14일 동성고 학생 30명을
광명시가 오는 20일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공공이 돕는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라임'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라는 문장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고민과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을 주선한다.시는 최근 '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사회적 현실에 주목했다. 경제적 여건에 따
오는 2035년이 되면 기후위기로 인해 충북의 물 부족량이 6034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대청호의 하루 평균 생활·공업용수 공급량이 300만톤임을 감안하면 20일치의 상수도 공급량이 부족하게 되는 셈이다.이중 청주시의 예상 물 부족량은 5507만㎥로 충북 전체 부족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충북도는 이처럼 기후 위기로 인한 심화하는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충북도는 1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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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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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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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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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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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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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인사 발령
대구 중구청 인사발령 【승진】 □ 6급 △행정지원과 이상근 □ 7급 △문화교육과 안소정 △문화교육과 이희수 △복지정책과 변현진 △생활보장과 복다혜 △환경과 정진배 △도시디자인과 김채린 □ 8급 △안전총괄과 김태용 △회계정보과 이무수 △복지정책과 오해인 △생활보장과 최민아 △성내1동 성지영 【직무대리】 □ 6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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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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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서울의 한 PC방에서 A씨를 붙잡핬다.A씨는 경찰에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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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관, 개청 제50주년 기념식 개최
창원세관은 개청 50주년을 맞이해 6월 29일 청사 2층 강당에서 개청 기념식을 개최했다.창원세관은 1976년 6월 29일 마산세관 창원출장소로 개소했으며, 1988년 2월 8일 창원세관으로 승격된 이후, 현재 창원시, 밀양시, 김해시를 관할하고 있다.이날 세관장은 관세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에게 세관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기념식과 함께 창원세관 승격 기념식부터 현 청사 준공식 등 옛 사진을 전시하는 “역사 사진전”과, 전 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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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 '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쾌거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6년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 통합성과 대회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표창은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재활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