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족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안․아산 전역에서 실시한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예방순찰대 등의 경찰관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시청, 아산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총 299명의 인력과 7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찰은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음주단속, 굉음유발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충남 논산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 실태 및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폐기물처리업, 플라스틱물질 제조업, 자동차 수리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 미설치·미가동 여부, △자가측정 이행여부 및 시설운영 관리기록 보존·비치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적
인천시 영종구는 주민 생활환경 보호와 심야 시간대 소음 민원 저감을 위해 지난 3일 저녁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에서 영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 활동은 올해 7월 1일부터 고소음 이륜자동차의 사용을 제한하는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운전자들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홍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현재 구는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 및 공동주택 부지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건너편 상포지구 일원에서 가설음식점, 푸드트럭, 서커스장 등 무허가 시설물 설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단속반은 도시건설국 직원으로 구성해 상포지구 일원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토지 소유자에게는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협조 공문을 사전에 발송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천막 구조물과 컨테이너 등 건축 허가 또는 신고 절차 없이 설치된 무허가 시설물이다. 시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질서 있는 행사 환경 조
울산 동구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월 18일 오후 7시 부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반딧불감시단 불법투기 야간단속 활동을 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와 대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은 원룸 밀집 지역 및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를 순찰하며 불법투기 쓰레기 단속 및 계도를 하고 재활용 쓰레기 배출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했다.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대송동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날 마신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채 다음 날 아침 운전대를 잡는 이른바 '숙취운전' 적발 사례가 늘고 있다. 본인은 술이 깼다고 생각하고 출근길에 나섰다 하더라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단속 기준인 0.03%를 넘으면 예외 없이 형사처벌과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여의치 않은 출근 시간대 특성상 단속 현장에서 당황한 나머지 불필요한 언쟁을 벌이거나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이는 오히려 사건을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현행 도로교통법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처벌 수위를 세분화하고 있다. "술
동부지방산림청이 안전한 목재제품 유통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단속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은 13일,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목재제품 품질단속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목재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담당자들의 규격·품질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현장 단속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목재제품 규격·품질기준 관련 법령과 제도를 비롯해 목재제품 15개 품목별 품질관리 실무, 시정명령 절차와 주요 적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
고흥군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피서철 동안 음식·숙박 점검반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 및 부당요금 청구 예방·단속 ▲게시 요금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점검 ▲위생 및 식품 안전관리 ▲친절 서비스 개선 ▲불공정 행위 민원 신속 대응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관광객 이용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주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과 영업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
제주시는 7~8월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체납차량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95대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24일 밝혔다.처분 유형별로 보면 번호판 영치 95대, 번호판 영치 예고 190대, 관외 체납차량 징수 촉탁 46대 등이다. 이번 단속 과정에서 징수한 체납액은 5432만원에 이른다.오피스텔 주차장은 사유시설로 그동안 단속 사각지대여서 일부 고질·상습 체납자들의 차량 은닉 장소로 악용해 왔다.제주시는 연동 56곳, 노형동 40곳 등 관내 오피스텔 179곳 주차장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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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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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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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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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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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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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에 자격증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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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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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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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새 시금치 48%. 상추 41% 올랐다"...제주, 폭염으로 채소값 폭등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달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통신.교통 관련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기름값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통신료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키우던 농축수산물 가격은 1년전보다 둔화되긴 했지만, 폭염 영향으로 시금치와 오이 등 채소 가격은 한 달새 최대 70% 넘게 폭등했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9로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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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 착공식 개최
무안군은 지난 9월 1일 오전 10시 일로읍 오룡리 313-2번지 신축부지에서 오룡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초청 인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립국악원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오룡 복합문화센터에는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오룡출장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문화·돌봄·건강·행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게 된다.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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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제1회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고객 부문 '대상'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회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에서 고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조직 운영 전반에 인권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상은 제주개발공사가 인권침해 상담·구제절차의 대상을 협력사 및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구제절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인 점과, 인권경영지수와 인권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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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용인특례시, 도시와 지역 잇는 ‘상생동행’ 시작
장흥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우호협약을 넘어 두 지역의 강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두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강점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여기에 더해 문화·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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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준비 본격화
국내외 철인3종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의 본경기는 10월 4일에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수영 3.8㎞를 시작으로 사이클 180㎞와 마라톤 42.2㎞를 연이어 완주하는 총 226㎞의 풀코스에 도전한다.구례군과 대한철인3종협회는 아이언맨TF팀을 구성해 ▲교통 ▲안전 ▲보급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특히, 경기 당일 선수와 관람객, 지역 주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