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한다.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기상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방역소독반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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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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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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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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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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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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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I 기반 배전망 ESS 구축사업 참여
한전KDN이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와 전력망 안정화에 나선다. 한전KDN은 정부의 '2026년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지원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전북 고창 지역을 중심으로 배전망 ESS 구축과 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접속 대기와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배전망 ESS 구축사업이다.선로 증설 대신 배전선로에 ESS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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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임산부와 태아에게 신선한 먹거리 지원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집 앞까지 배송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곧 태어날 아이와 산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올해 서울시 전체 배정량의 6.7%에 달하는 사업 인원 1876명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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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구·경북 무역수지 22.2억 달러 흑자, 전년 동월 대비 18.7%↑
올 6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24.0%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7% 증가한 2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6월 수출은 11.8% 증가한 9.1억 달러, 수입은 40.0% 증가한 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1.4% 감소한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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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방병원 보험사기 의혹 언급에... 이찬진 “수사기관 지원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보험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한방병원 문제를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업무보고를 받던 중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최근 한약 보험사기 뉴스를 봤다. 금감원에서 고발한 것이냐”고 물으며 보험사기를 금융감독원에서 관리하는지 질의했다.이에 이 원장은 “저희가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이 재차 “보험회사에서 고발했던데”라고 하자 이 원장은 “보험회사에서 정보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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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하반기 조직개편…부울경 특화 전략·AX 가동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조직개편을 했다. 부울경 특화 전략 실행과 AX 조직 신설을 골자로 했다. BNK금융이 지역경제 대응 강화, ESG 전략의 지역화, 미래금융 대응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지주와 자회사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주는 BNK경영연구원 산하 '부울경 경제연구팀'을 신설하고, 별도 '부울경ESG전략팀'도 만들었다. 부울경 산업·경제 동향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한 ESG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미래금융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