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최근 오피스텔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지방세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 결과, 체납차량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제주시는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오피스텔 주차장 일대 179곳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331건의 체납차량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그동안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고질.상습 체납자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적발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95건, 영치 예고 190건(체납액 7045만원
충북 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지역내총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행정학보 최신호에 게재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지역경제 효과 분석' 논문을 보면 2019년 공공기관 1차 이전을 마친 혁신도시 10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GRDP이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논문은 전국 혁신도시 10곳 대상으로 공공기관 이전 전후 경제변수 추세를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GRDP가 증가한 지역은 충북뿐이 유일했다.충북 혁신도시는 신규 택지를 개발해 넓은 면적을 확보할 수 있었고 공공기관 이외
경기도가 안전한 부동산 중개시장 조성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무소 527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67곳에서 6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도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군, 안전전세 관리단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시군과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통해 설정했다.점검 결과, 도는 등록취소 2건, 자격정지 1건, 업무정지 18건, 과태료 28건 등 49건을 행정처분하고 9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11건은 경고하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모두 180만매가 팔려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작년 추석 예매율 62.7% 대비 21.3%p 늘어 철도 이용 수요가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 결과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예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명절 승차권 예매율이 60% 수준이었던 것과 비
민선 9기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2026년 8월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 결과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7월 조사 대비 네 계단이나 뛰어오르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3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026년 8월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48.8%의 긍정 평가를 얻어 전월 대비 1.5%p 상승하며 한 달 만에 순위를 네 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인 3위에 안착했다고 10일 밝혔다.전국 1위는 55.8%를 기록한 이철우 경북지사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병입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가뭄이나 단수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결과,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특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검사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민원은 ‘불법 주정차’​인 것으로 나타났다.남구는 25일 “주민 불편 사항을 더욱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국민신문고 민원 3만7,223건을 분석​했다”면서 “민원 동향을 파악해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전체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교통‧도로 관련 민원은 전체 민원의 77.15%를
국세청이 비업무용 법인 보유 고가주택의 사적사용과 관련해 50개 업체에 대한 정밀 검증에 착수한다.고가의 법인주택 전수에 대한 실태확인 결과, 전체 2639채 중 임대법인의 임대용 1157채와 직원 기숙사 등 업무용 385채를 제외한 1097채를 사주일가가 거주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되고, 또한 사적사용이 확인된 법인들의 신고내용 전반을 살펴본 결과, 대다수 업체들에게서 부동산 사적사용뿐만 아니라 사주일가에 대한 가공인건비 지급, 거짓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탈루행태가 확인됐기 떄문이다.이에 국세청(청장 임광현
울산 남구 페인트 판매점 화재를 계기로 주택가 인근 페인트류 취급사업장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4곳에서 불법 증축과 페인트 무단 방치 등 안전관리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소방, 구·군,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주택가 인근 페인트류 취급사업장 59곳을 긴급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의 40.7%인 24개 사업장에서 총 3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조사 대상의 절반에 가까운 사업장이 관련 법령이나 안전관리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셈이다. 주요 위반사항은 건축물 불법 증축·변경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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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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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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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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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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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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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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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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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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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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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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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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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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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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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