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1일 최근 ETF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관련 민원도 증가하는 추세로 금융감독원에 접수되는 최근 주요 금융민원 사례를 통해서 소비자가 ETF 투자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금번에는 특정금전신탁, ISA, 연금저축계좌 등을 통해 ETF에 투자시 ➊ETF 수수료, ➋연금저축계좌 수수료, ➌투자종목, ➍매매시점, ➎자동매도서비스에 관한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한 것이다.소비자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ETF 수수료의 경우 특정금전신탁을 통해 ETF에 투자했는데 거래수수료 외에 추가로 신탁수수료가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산성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예산·석양·관작지하차도 등 3개소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마친 데 이어, 군의 주요 관문이자 교통량이 많은 산성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며 관내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은 수위계가 일정 수준 이상의 침수를 감지하면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리고 차단막이 내려와
충북 괴산군은 올여름 평년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고온기 관리요령 홍보에 나선다.군은 여름철 고온에 따른 농작물 생육 저하와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군 홈페이지 등으로 작목별·축종별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작목별 관리 요령을 보면 벼는 논물 깊이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규산과 칼륨 비료를 추가로 공급하면 고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밭작물은 관수로 토양 수분 증발을 막고 지온 상승을 억제해야 한다. 고온기에 늘어나는 해충은 유충 단계에
고기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과 일부 당원들이 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투표지 미지급 사태와 선거인명부 누락 등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140개 투표소에서 투표지 미지급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힌 점과 충북 지역 선거인명부 누락으로 일부 유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사례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전국 각지에서 유사 사례가 추가로 제기되고 있다”며 “단순 행정 착오로 볼 수 없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보도자료를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위 당선인은 지난 7일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도정 인수 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6.3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3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추가로 투표용지를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가운데 67개소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35곳, 부산 8곳, 대구 7곳, 인천 6곳, 울산 3곳, 경남 8곳의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송파구가 15개 투표소로 가장 많았다.이 가운데 실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현재까지 송파구 14개를 포함해 50개소로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서울 33곳(송파구 14곳, 성북구 7곳, 강남구 4곳, 광진구 3곳
서귀포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분야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1일부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받는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서귀포시는 올해 1월 실시한 1차 선발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추가로 8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독립 영농경력, 연령 등 시행지침 상 요건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그동안 정부는 ESS 인프라 확충에 대한 후속 대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오 대변인은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는 그 자체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가동되면, 그만큼 전력 저장과 계통 안정화를 담당할 ESS 인프라가 연동해서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두 달이 다 돼 가는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에 나선다. 아시아 문화와 감수성을 동시대 미디어 아트로 풀어내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7회 VH 어워드’를 열고 제작비와 글로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이날부터 7월21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5팀을 선정해 작품 제작비와 전시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는 아티스트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특별 언급’ 부문도 새로 마련했다. 내년 6월에는 최종 선발팀 가운데 그랑프리 1팀을 선정해 상금 3만달러를 추가로 수여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남도 주로 해남에서 생산되는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병풀은 K-뷰티 원료로 활용되는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로 항염·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재생 등에 활용되는 화장품 원료 ‘CICA의 주요 소재로,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해남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국내에서 자생이 쉽지 않은 병풀을 농촌진흥청 등에서 도입해 온실 재배에 성공하여 지난 2023년 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은 충북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지원·선발된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경찰에 직접 제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치안 정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