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 처음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김민석 신임 민주당 대표가 정부에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높이려던 일부 방안을 수정했다.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려던 계획을 철회해 12억원을 유지하고, 세부담 상한도 현행 150%에서 200%로 높이려던 방안을 거둬들여 150%를 유지하기로 했다. 부부 공동명의 비거주 1주택 관련 공제도 당초 제시됐던 1인당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조정됐다. 정부가 8월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뒤 비거주 1주택 관련 일부 내용을 수정한 것이다.이번 조정을 ‘부동산 보유세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달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9억원으로 낮추겠다고 밝
부동산 세제개편안 마련을 앞두고 재정경제부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비거주 1주택자 기본공제 상향 여부에 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청와대가 '실거주 원칙'을 강조한 만큼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 공제를 정부안보다 상향하되 실거주자와 차등하는 12억 원 수준에서 절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24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전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종부세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공제 범위에 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다음달 3일 국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냈다. 김 대표는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히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지난달 세제 개편안에서 9억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한 달도
정부가 불가피한 사유로 자기 집에 살지 못하는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세제개편안을 수정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거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비거주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문제와 관련 "국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해서, 비거주용에 대해서도 어떤 합리적인 사유가 되면 ...
청와대는 4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개편과 관련해 "기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기본적인 취지 자체가 훼손됐다고 볼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세제 개편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하 수석은 "비거주 1주택 문제와 관련해서도 종부세 부담은 완화하지만 실거주를 더 우대하는 기조는 계속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다른 여러 측면에서도 이러한 기본 정신을 지킬 수
정부가 비거주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현행대로 12억원으로 유지한다. 세 부담 상한선도 당초 안이었던 200%에서 기존 150%를 유지한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국민 의견 수렴과 부처 협의를 거쳐 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등 11개 세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수정안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기존 정부 개편안의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높였다. 종부세 개편안에서 축소하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에 현행대로 돌아온 셈이다. 이에 따라 공시가격에서 12억원을 뺀 금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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