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 가운데 논란이 컸던 종합부동산세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관련 내용을 대폭 수정해 정부안을 확정했다.당초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낮추고 세부담 상한을 150%에서 200%로 높이기로 했지만 이를 모두 현행 수준으로 되돌렸다. ISA 역시 계약기간과 납입한도 관련 규제를 당초 개편안보다 완화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국세기본법·국세징수법·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법인세법·상속세 및 증여세법·종합부동산세법·부가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운영 중인 디자인 가구 브랜드 시스디자인 팝업스토어가 당초 일정보다 보름 이상 연장 운영된다. 현대백화점은 당초 8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팝업스토어를 9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결정은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지고, 매장에서 소파를 직접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운영 중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6 신상품인 블랜드, 케이크 소파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프리미엄 라인업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특히 뉴런 시리즈
남해군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퇴비 자원화와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 당초 배정 물량인 546.6톤의 공급을 다음 주 완료할 예정이나, 하절기 가축분뇨 처리 수요 급증과 농가 현장의 실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톱밥 653.4톤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사업량은 1,200톤으로 대폭 늘어났다.당초 군내 농가들의 실제 신청량은 295호, 1,993톤에 달했으나, 기존 확보 물량은 신청 대비
소니의 게임 디스크 생산 축소 속도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완만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소니의 디스크 제조 사업부 소니 DADC는 2028년 오스트리아 탈가우 공장의 디스크 생산량이 90% 줄어든다는 해석은 잘못됐으며, 실제 감소폭은 10%라고 밝혔다.이번 정정이 소니의 디스크 사업 철회 방침 자체가 바뀌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생산 중단과 공장 전환이 당초 예상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두 달 전에는 소니의 마지막 디스크 생산 공장이 이미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상급기관에 피해신고 기간 연장을 건의했으며, 당초 8월 28일까지였던 사유재산 피해신고 접수기간을 7일 연장해 9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시설 피해조사 기간도 당초 8월 25일에서 8월 28일까지 연장​됐다.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세제 감면 등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경우 9월 4일까지 반드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안동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을 당초 2026년 8월 부과분에서 12월 부과분까지 연장한다.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은 안동댐과 임하댐 건설 이후 지역사회가 겪어온 직·간접적인 피해와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 11월 부과분부터 시행됐다. 당초 올해 8월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안동시는 시민 생활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감면 기간을 4개월 연장했다.감면 대상은 가정용 상수도 이용 가구다. 월 사용량 20㎥까지 부과되는 사용요금의 50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기존 채무를 당초 상환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상환하고,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를 통해
문경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1200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본예산 1조550억원보다 650억원
김해시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당초 본예산보다 3565억원을 증액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폭염과 가뭄 등 재난상황
문음미 기자 = 여수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는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관련해 당초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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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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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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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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