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영주·김천시를 잇달아 방문, 민생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이날 영주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로 하루를 시작한 김 예비후보는 영주중앙시장과 김천황금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경제 현안과 생활 현안을 들었다.김 예비후보가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인구정책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인구 문제는 주거·보육·교육·일자리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해결돼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
2일 오전, 장터 골목에 찬 바람이 스쳤다. 국밥집 연기와 생선 좌판의 비린내, 상인들의 굵은 한숨이 뒤섞인 그 자리에서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상인들의 손을 잡고 있었다.그가 찾은 곳은 예천상설시장. 장날 특유의 북적임 대신 군데군데 빈 좌판이 눈에 띄었다. 김 예비후보는 점포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11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경상북도 지사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벌였다.경북도지사 면접에는 현직인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임이자 의원, 김재원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예비후보가 9일 청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을 담은 ‘청도 대도약 플랜’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사무실에서 청도군청 출입기자들과 만나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이철우 현 도지사와 김재원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 경선에서 맞붙게 됐다. 국민의힘은 현 도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예비 후보들로 경선을 통해 1인을 뽑은 뒤 현역 단체장과 최종 경선을 진행하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 경선룰에 적용했다. 앞서 경북지사 경선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김 최고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2026년 국회의원 이만희 영천·청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영천시민회관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되었는데 영천시민과 청도군민 2,0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본격적인 의정보고회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태권무와 음악공연 등에 대해서도 참석한 시·군민들의 열띤 박수갈채가 쏟아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의정보고회 현장을 직접 찾은 나경원 의원, 추경호 의원, 최경환 경북지사 예비
칠곡군과 칠곡군의회는 지난달 26일 군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번 전달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장, 조진호 경북지사 사회협력팀장, 최미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칠곡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은 특별회비를 각각 전달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를 오는 31일까지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경북지사 후보에는 오중기 전 포항 북구 지역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대구시 미래를 열어갈 후보자들의 결단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대구시장 후보 추가 공모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출마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정청래 대표는 전날 서울 중구에서 김 전 총리를 만나 대구시장 출마를 요청했다. 정 대표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결단해달라”고 밝혔고, 김 전 총리는 “현장에서 도전
경북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잘못된 방법으로 경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한 혐의로 A리서치와 이 업체 간부 B씨를 26일 북경찰청에 고발했다.경북여심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12월 세 차례 실시한 경북도지사 선거 비공표 여론조사와 관련해 B 씨가 유선 ARS 조사를 하면서 경북 국번이 아닌 대구 국번을 사용하는 피조사자를 포함하거나, 경북 일부 지역 국번에 국한해 피조사자를 선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문자메시지 조사에서 선정된 피조사자만 응답할 수 있는 고유 링크가 아닌, 누구나 접속해 중복으로 응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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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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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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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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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서귀포시지부는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총무과와 함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제주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 이용과 지역 농산물 구매에 동참하며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강대규 지부장은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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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경산시를 찾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경산 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이어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이날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년 패밀리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 존망이 걸린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지방시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이 후보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려 극한 경쟁을 벌이는 구조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