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를 찾아 행정통합 과정과 통합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추진 과정과 통합특별시의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현안과 갈등 조정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정책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간담회에는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사무처 관계자, 송형곤 전남광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
충남·대전·충북 지역 국회의원 16명이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뜻을 모았다.충남도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복기왕 국회의원이 충청권 지역 국회의원 16명을 대표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건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이 뜻을 모아,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충청권을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거점으로 육
충청권 농어업인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농어업회의소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은 이날 법안 통과에 대해 “농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할 제도적 기반이 마침내 마련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농어업·농어촌 정책에 대해 자문·건의하는 법정 기구다. 그동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이뤄졌던 농어업 정책 결정 과정에 농어업인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향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내년에 열리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앞서,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의회 내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위원장에는 김효숙 의원이 선출됐다.특위는 지난 25일 제1차 회의에서 활동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로부터 대회 준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위는 앞으로 경기·훈련시설 개보수와 세종선수촌 조성 공사 등 분야별 대회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회 이후 시설 활용을 위한 전략 마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효숙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충북도가 건의한 주요 현안은 △돔구장 건립 지원 공모 선정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범정부 차원 관심 및 지원 요청 △청주국제공항 거점 메가 관광권 지정‧육성 등 총 7건이다.이 자리에서 신용한 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 상생발전과 충청권 초광역 체육‧문화거점 구축을 위해 충북 청주가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면서 “충청권에서 처음
삼성전자를 주축으로 형성된 이른바 '삼성벨트' 주택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삼성의 대규모 충청권 투자 계획과 GTX 천안아산역 연장 및 조기 연결 요청까지 나오면서 천안·아산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실제로 경기 남부 반도체 배후지역의 집값 상승세는 뚜렷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 이후 다수의 지역은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경기 화성시 동탄구는 8월 넷째 주에도 전주 대비 0.54%,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위치한 용인 기흥구는 0.63% 상승했다. KB부동산의 8월 주택가격동향에서도 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AI 발전으로 해킹 능력이 고도화돼도 사이버보안이 결국 무력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테린은 엑스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AI가 오히려 공격하기 더 어려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부테린은 개발자들이 형식 검증을 충분히 활용하면 보안이 구조적으로 방어자에게 유리해질 수 있다고 봤다. 형식 검증은 소프트웨어가 특정 속성을 충족하는지 수학적으로 입증하는 방식이다. 그는 A
토요타가 2028년 유럽에 수소연료전지 중형 픽업 '하이럭스 FCEV'를 출시한다. 1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이 차량은 하이럭스 전기차와 마일드하이브리드 디젤 모델과 함께 판매되며, 유럽에서 상용 판매되는 첫 수소연료전지 중형 픽업이 될 예정이다.토요타는 하이럭스 FCEV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248마일, 약 400km로 제시했다. 수소 충전 시간은 약 5분이다. 하이럭스 전기차가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걸리는 것과 비교해 짧다.견인 성능도
달성군의회는 17일 제329회 정례회 제12차 본회의를 열어 16일 동안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9건의 안건이 본회의를 거쳐 통과되었으며, 기정예산 대비 692억 원 증액 요청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억 7500만 원을 삭감하여 의결하였다.가결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 4건은 군민 생활 분야의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김은영 의원이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노상주차장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