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13일 아침 출근시간, 종합행정타운 2층 로비에서 구청장이 직접 참여하는 갑질 근절 캠페인을 펼쳐 상호 존중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부당한 업무지시, 폭언, 인격모독 등 갑질 문제를 예방하고, 기관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존종과 배려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 직원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 부구청장, 국장단, 용산구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오전 8시 3
동두천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시청 민원실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두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응 2026년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훈련은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과 중재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경찰출동 민원인 인계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현장 대응능력 효과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정상 작동 여부, 비상벨
충북의 한 경찰관이 시민에게 폭언을 했다는 SNS글과 관련,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27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충주지역의 한 SNS에 `등교하는 아빠와 딸에게 폭언하며 위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 A씨는 “지난 4월13일 초등학생 딸을 등교시키던 중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에도 차량이 움직이자 `어어'라고 소리쳤다가 운전자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이어 “운전자는 차량에서 내린 뒤 겉옷을 벗어 던지고 욕설까지 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차종을 파악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아온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4일 이들 4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지난해 1월 15일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함께 인간벽을 형성해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특검팀은 체포영장 집행에 참여한 여러 공무원의 진술과 94기가바이트 분량의 당시 채증 영상, 그 안에서 확인된 폭언 등의 녹취록을 종합해 혐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예산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응급 현장에서 일부 취객이나 보호자 등이 구급대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행위는 개인 간의 단순한 다툼을 넘어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소방서에 따르면 구급대원을 폭행하거나 협박하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상황에 따라 형사처벌이 강화
완도군의회와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은 7월 22일 완도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서약식은 의원들이 행정의 동반자로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법령과 조례 등 관련 규정 준수 ▲의원의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익 추구 금지 ▲부당한 청탁·압박·인사 개입 등 권한 남용 금지 ▲폭언·모욕·비하 등 공무원의 인격을 침해하는 언행 금지 ▲공무원을 행정의 동반자로 존중하는 공직 문화
군 복무 중 선임이나 간부로부터 폭언, 얼차려, 폭행, 사적 심부름 강요를 받거나, 반대로 후임 지도 과정에서 가혹행위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군가혹행위처벌은 불쾌감 여부 외에 행위 내용, 목적, 반복성, 지휘·복종관계를 종합하여 판단한다.선임병이 후임병의 업무 실수를 이유로 장시간 특정 자세를 유지시키고 욕설과 얼차려를 시행한 사례가 해당한다. 군기 확립 목적을 주장하더라도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한 경우 법적 평가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군형법은 직권남용 학대 및 가혹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사건
충남 천안시는 3일 콜센터 개소 17주년을 맞아 상담사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9년 8월 개소한 천안시 콜센터는 차량등록, 여권, 복지, 세금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657만 4000여 건의 문의를 처리했다. 전문 상담사 15명이 일평균 1074건, 연평균 30만 건의 상담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민원서비스 확산으로 단순 문의는 줄었으나 복합·폭언·반복 민원 등 특이 민원이 늘면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과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28일과 30일 양일간 구청장과 민원 담당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현장의 의견을 듣고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차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직접 응대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단순 반복 민원 처리 절차 간소화 ▲폭언·위협 등 특이 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민원인 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의 중립성과 균형 유지의 어려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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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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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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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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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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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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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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