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는 지난 29일 덕산면 상가리 상가저수지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동절기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하의 기온 속 낮은 수온과 얼음물 등 겨울철 특수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구조대원 등 15명이 참여해 ▲수상ˑ빙판용 구조보트 조작훈련 ▲내수면 수중 잠수훈련▲건식잠수복 및 동계장비
예산소방서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재산 피해 저감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차량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료와 차량 시트 등 많은 가연물로 인해 차량 전체로 연소 확대될 위험성이 높다. 특히, 교통사고가 동반된 경우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아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차량용 소화기는‘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따라, 기존에는 7인승 이상 차량에만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가 있었으나, 이제는 5인승 이상 차량으로 그 대상이 확대됐다.차량용 소화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예산소방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5일까지‘설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43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3명, 약 29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방서는 명절 기간 실내 시설 이용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주거시설과 전통시장, 요양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
충남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예산소방서는 지난 11일 예산읍 산성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신속한 사용으로 큰 피해없이 진화됐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저녁 식사 준비 중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싱크대 상부로 불꽃이 번지면서 시작됐다. 거주자는 불꽃을 발견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에 나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진화된 상태였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초기 단계에서 소
예산소방서는 4일과 5일 이틀간 설 명절을 대비해 관내 화재취약대상 2곳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설 명절 기간 중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화재에 취약한 대상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인 대상 화재 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세부적으로 4일에는 예산상설시장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
예산소방서는 지난달 30일 09시 41분 경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에 위치한‘예산군 맑은누리센터’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신속한 출동과 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9시간 만에 완진을 했다고 밝혔다.소방서는 화재 발생 직후 소방차 17대와 대원 31명을 즉각 투입했다. 특히 매립지 화재의 특성을 고려해 집게차 1대와 굴삭기 3대 등 중장비를 동원하여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다. 인근 소방서에서도 차량과 인력을 지원받아 대응력을 높였으며, 불길이 인접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선 구축에도
예산소방서는 겨울철 전기장판과 온열기, 핫팩 등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저온화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8일 밝혔다.저온화상은 40~50℃ 정도의 열에 장시간 노출돼 입는 화상으로 피부에 직접 노출된 부분이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가렵고 따가우며 물집이 생기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저온화상 예방을 위해선 ▲온열 제품이 신체에 바로 닿지 않도록 주의 ▲온열 제품은 반드시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 ▲당뇨환자 및 수면제 복용한 경우 특히 주의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김희규 서장은 “
예산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3시경 덕산면 상궁리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여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고덕면 상궁리 농자재 창고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하며 시작됐다. 예산소방서는 즉각 소방차량 19대와 대원 56명을 투입해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이번 화재로 창고 1동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는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희규 서장은 “신속한 신고 접수와 빠른 현장 출동, 체계적인 화재 진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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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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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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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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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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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오후 7시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최소 2000원 등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원’ 단위를 ‘비트코인’ 개수로로 잘못 입력했다. 이로 인해 애초 249명에게 지급될 총 62만원이 62만개의 비트코인으로 잘못 지급됐다. 당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98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총 60조원어치에 달한다. 일부 이용자가 이렇게 받은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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