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30일 둔기로 지인의 머리를 때린 A씨를 살인미수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다.A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청주시 봉명동 한 이발소에서 그의 지인 B씨의 머리에 10㎏ 덤벨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0일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거리를 배회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29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자택에서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 배회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출동한 율량지구대 소속 김현태 순경은 집 근처 분리수거장에서 만난 A씨를 설득해 현행범 체포했다./이용주기자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대구 도심에서 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동구 신암동 한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정
포항 시민의 자부심이자 국가 안보의 핵심 축 역할을 해온 해병대가 연이은 대형 사건·사고로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 불과 일주일 사이에 해병대 1사단과 예하 부대에서 영외 숙소 현역 부사관 총기 사망 사고, 전투구보 중 사병 열사병 발병 및 훈련 강요 논란, 부대 담장을 넘어 무단 탈영한 장병의 KTX 체포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안보의 최전선에서 ‘무적해
인천 10대 아들이 40대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A군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경 부평구 삼산동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B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집안에 있던 흉기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 증인으로 주목받았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당시 국정원 지휘부의 계엄 관여 정황을 수사한 끝에 관련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하면서 향후 법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권창영 특검팀은 19일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홍 전 1차장, 황원진 전 2차장, 김남우 전 기획조정실장 등 4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충북 청주지법이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주간 `하계 휴정'에 들어간다.충주지원, 제천지원, 영동지원, 대전고법 청주재판부도 같은 일정으로 휴정한다.27일 청주지법은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하계휴정에 들어가며 이 기간중 민사·가사·행정사건의 변론 기일과 불구속 피고인에 대한 공판 기일 등 긴급하지 않거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재판은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구속 사건의 형사재판,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체포·구속적부심 등 신속한 처리가 필요한 형사사건은 예외다.민사·가사·행정사건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잃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법무부의 최소 명령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변호사법상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결격 사유에 해당해 법무부장관이 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해야 한다. 변협은 이 같은 이유로 윤 전 대통령의 자격 취소 절차를 밟은 것이다.앞서 지난 9일 대법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이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 경찰관이 긴급체포가 부당하다며 청구한 체포적부심을 인용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이날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에 대한 체포적부심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법원은 A경장에 대한 긴급체포가 형사소송법이 규정한 긴급체포의 요건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법원은 "긴급을 요하는 경우는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한 경우 등과 같이 체포 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때를 뜻하는데, A경장의 경우 계속해서 소재 파악이 되고 있기 때문에
한밤중 대전 도심 공원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하다 경찰 추격을 받은 20대 남성이 자택에서 전기톱을 들고 1시간 넘게 대치하다 경찰특공대에 체포됐다.대전 둔산경찰서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어린이공원 인근에서 양손에 흉기를 들고 배회하다 귀가했으며 이후 집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했다.다세대주택 4층에 거주 중인 A씨는 집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창문 밖으로 유리병 등을 집어 던지며 1시간 넘게 경찰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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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