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이 더파트너스 및 더시티에 대해 5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채무보증은 '세종 6-4생활권 주상복합 신축공사' PF 관련 대출약정 만기 연장 및 변경계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시공사 자금보충 및 조건부 채무인수 건이다. 채권자는 키스피에프제삼차이며, 채무금액과 채무보증금액은 각각 502억원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이며, 채무 변제 시까지 유지된다. 채무보증금액(502억원
과천시는 18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를 적극 반영해 전기자동차 65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지원한다.앞서 과천시는 상하반기에 총 334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65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청 시작일 전날까지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과천시 소재의 법인·개인사업자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담양군은 15일 창평임시시장 일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창평임시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담양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이어진다.군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진행해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과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추석을 맞아 담양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 특별할인도 시행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충전 시 15%를 할인하고 사용액의 2%를 추가 캐시백으로 제공해 최
담양군은 15일 창평임시시장 일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창평임시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담양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서 이어진다.군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진행해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과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추석을 맞아 담양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 특별할인도 시행하고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충전 시 15%를 할인하고 사용액의 2%를 추가 캐시백으로
한국거래소는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이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케이엠제약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투자자 보호다. 정지 기간은 기존 2026년 9월 15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에서, 2026년 9월 15일부터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 확인 시까지로 변경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케이엠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64억원
주방가전 전문기업 린나이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협업을 바탕으로 9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자동조리레인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9월부터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린나이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동조리레인지를 구매한 선착순 고객에게 오뚜기몰 10만 포인트와 프리미엄 주방용품 Global 나이프 2종 세트를 제공한다.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연동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오뚜기 간편식 메뉴와 자동조리 프로그램이 연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해당 메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e경남몰에서 9월 특별 할인 기획전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기획전에서는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한 e경남몰 전 상품에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산물은 20%, 수산물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에서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방송 콘텐츠와 연계한 선물 세트도 특별 판매
양산시는 3일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방식으로, 개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올해 총지원 규모는 20억 원이며,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를 포함한 관내 전 지점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대출 신청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자는 별도의 담보나 보증 없이도 대출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답변 지연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처리 기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9월부터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알리는 ‘민원 처리 알림체계’를 도입한다. 민원 담당 부서 지정 후 처리 경과에 따라 담당자와 팀장, 부서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처리 상황을 알리고, 답변이 지연되는 경우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한다.제주도는 미처리 민원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가 지연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등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선거 당일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선거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전원이 선거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상근하도록 하는 내용의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선거일에는 투표 개시부터 개표 종료까지 투·개표 관리와 각종 사건·사고 대응 등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가 집중되는 만큼 선거관리위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취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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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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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9월 15일 사회 진단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조정에 들어간 노사, 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극단적 아동학대로 보고 사회안전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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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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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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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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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주 작가 첫 개인전 ‘제주의 집’
제주를 기반으로 회회 작업과 미술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홍선주 작가의 첫 개인전 ‘제주의 집’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문화공간 소원점방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홍 작가가 약 4년 전 서울에서 생활하던 시절 그린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제주를 떠나 지내며 더욱 선명해진 고향의 풍경과 가족의 모습을 오래 바라보고 싶은 마음으로 담아낸 작품들이다.작가의 그림은 이름난 관광지나 장엄한 자연경관이 아니다. 성산포 오조리의 집과 마당, 감귤창고, 농사일을 하는 가족, 일하다 잠시 둘러앉아 믹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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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관광은 약세, 물가.생산은 제자리..."제주경제 회복 제한적"
제주지역 고용의 양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나 소비와 관광은 약세가 지속되고, 물가와 생산도 뚜렷한 개선없이 보합세에 머물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민간연구기관인 한국지역혁신연구원은 21일 발표한 연구보고서'제주사회경제 현황 지표' 제2호를 통해 이같이 짚으며 "제주경제 전반의 회복 확산은 아직 제한적인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은 양적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8월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전년보다 각각 1.7%p, 2.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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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모라1동, 추석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온정 나눔
부산 사상구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7가구에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치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준비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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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마늘, '선별부터 출하까지' 산지유통 스마트 전환 본격화
제주감귤과 마늘의 산지유통 시설의 선별단계부터 출하까지 현대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고산농협과 제주위미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스마트APC 지원사업’ 예비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제주 마늘과 감귤 주산지의 산지유통 시설을 로봇·인공지능 선별 등 첨단 기술로 스마트화하는 사업으로, 두 농협이 신청한 사업비는 각각 64억 원, 72억 원이다.두 농협은 올해 8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현대화·스마트화를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8월 서면평가와 9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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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 번의 비대위원장" 내세워 당선…정작 자기 임기 비대위는 부결됐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이 2024년 11월 선거 당시 내건 공약집에서 세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경력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제34대 중앙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약집에서다. 그로부터 1년 7개월 뒤 관리급여 사태가 터졌을 때, 회장 명의 성명으로 천명한 비대위 구성안은 자신의 이사회에서 부결됐다.공약집에서 기호 3번으로 출마한 양대림 후보는 왜 양대림인가라는 항목에 양대림은 강하다고 적었다. 세 번의 비대위원장 활동을 통해 보여주었듯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투쟁과 희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