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계속된 우편물 도난 피해에 고통을 호소했다.이채영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고 있다면 제발 우편물 좀 그만 가져가 달라. 나올 수 있는 정보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적었다.이어 이채영은 "어차피 중요한 문서나 고지서 등등은
층간소음에 대한 분노로 이른바 ‘보복 소음’을 선택했다가 오히려 형사 가해자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퍼, 저주파, 진동기 등을 이용한 맞불 소음은 단순한 이웃 갈등을 넘어 스토킹 범죄로 평가될 수 있다.이번 ‘로펌스토리’는 층간소음 분쟁에서 흔히 거론되는 ‘사이다 복수’가
데이트 폭력 피해를 주장한 래퍼 재키와이가 기존 입장을 돌연 번복했다.7일 재키와이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법적 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다만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돼 퍼지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이에 대
상간자로 지목된 피고들이 단순히 수동적으로 방어하는 것을 넘어 원고를 상대로 명예훼손 등 역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상간자소송을 당한 측이 합의금을 지급하며 조용히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면 대응을 통해 무혐의나 패소 판결을 이끌어 내려는 적극적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피고들의 강화된 법적 대응 역량과 원고 측의 부적절한 증거 수집 방법 및 과도한 접촉 시도가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의 확산이 있다. 특히 SNS나 직장에서의 소문 유포, 지속적인 연락
요즘 사회 문제가 되는 딥페이크 성범죄, 스토킹, 가정폭력, 아동 학대는 신고 이후에도 보호가 늦어지거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은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이런 문제를 하나씩 따로 보지 않고, ‘신고 → 보호 → 지원’이 끊기지 않고, 이어지도록 제도를 정리해야 한다고 보고 관련 대책을 계속 챙기고 있다.특히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서는, 국회 차원에서 분명한 문제를 제기하고 정부에 대응 강화를 요구해 왔다. 처벌도 중요하지만, 피해자가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스토킹 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높아졌지만, 어떤 행위가 실제로 스토킹에 해당하는지, 신고 이후 어떤 절차가 진행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혼란이 적지 않다. 스토킹은 특정 관계에서만 발생하는 범죄가 아니라, 일상적인 갈등 속에서도 충분히 문제될 수 있다.스토킹은 흔히 연인 관계에서만 발생한다고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유형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사례는 이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인 간 스토킹이다. 헤어지자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반복적인 연락, 주거지 방문, 주변 배회 등이 이어질 경우 형사 문제로 이어질
내연 관계를 정리하자는 통보에 앙심을 품고 헤어진 내연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지난 9일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80시간과 보호관찰 5년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1월 22일 내연 관계에 있던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고도 계속 연락하다가 같은 해 2월 6일 흉기를 들고 대구 달성군에 있는 B씨 집에 찾아가 안방에서 자녀들과 잠을 자고 있던 B씨의 남편 C(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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