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내 우편물 배송 사업단이 자활기업인 ‘우정배송협동조합’으로 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우정배송협동조합은 지난 4월1일 자활기업 인증을 마친 뒤 같은 달 청주우체국과 우편물 배송 용역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조합은 기존 자활사업단에서 우편물 배송 업무를 수행하던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설립됐다.현재 운영 인력은 기존 참여자 2명과 인턴 1명 등 총 3명이다.조합은 향후 배송 구역 확대와 조합원 추가 모집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이 지
제주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돼 온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제주도의회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는 가운데, 오는 6.3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원 정수는 '45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비례대표 의석 5석이 줄어드는데 반해, 현행 정수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또 지역구 정수는 현행과 동일하ㅏ, 비례대표 정수는 현행 8석에서 13석으로 5석 증원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0일 오후 2시 제4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이 개정안은
충북 진천군은 이달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민관 합동 금연구역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식산업자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등 민간 인력이 참여하는 2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시간대에도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진천군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 담배자동판매기, 군내 담배소매점 등 약 480개소로 전체 대상의 10%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한다. 또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 소매점 관리·
최근 정부의 전쟁 추경으로 확정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을 심의하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심의가 열린다.제주도의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제448회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정부의 전쟁 추경에서 확정된 고유가지원금이 포함됐다.이와 함께 오늘 국회를 통과할 예정인 제주도의원 정수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후속조치로 제주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제주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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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각각 6석, 2곳 늘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인천 선거구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의결은 인천시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시한인 지난 1일까지 기초의원 정수와 지역선거구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키지 않은 데 따라 이뤄진 조치다.인천시의회는 선거구 분할을 둘러싼 내부 갈등으로 의결 시한까지 안건을 처리하지 못했고 선관위가 이를 결정했다.이번 의결안은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당초안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해 시가 시의회에 상정
대우건설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세운 구역 일대에서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등 유관기관,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붕 및 태양광 공사 등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
서귀포시는 지난 2월 문을 연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이 개장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2단계 구역은 올해 2월 1일 개장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안장 기수는 총 417기다. 월별로는 2월 105기, 3월 186기로 이용이 크게 늘었다. 4월 들어서도 19일 만에 126기가 안장되는 등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안장 실적인 144기를 이미 2배 이상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이러한 증가세의 주요 배경은 자연장을 선호하는 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제천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의석이 확대되면서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제천의 정치적 위상과 정책 주도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 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를 거쳐 마련된 정치개혁법안이 지난 18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구역이 증설 된다고 밝혔다.세부적으로 제1선거구는 봉양면·백운면·송학면·용두동·영서동, 제2선거구는 의림지동·청전동·교동·중앙동 그리고 제3선거구는 화산동·남현동·신백동·금성면·청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
  충남 논산시가 하천·계곡·구거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강력한 정비 조치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재조사 및 행정조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중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난 3월 관내 하천, 세천, 구거 등 59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819건의 불법 점용 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주요 유형은 △건축물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경작, △데크 등 구조물 설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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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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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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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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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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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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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조사·처분 사례 분석결과 발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5년 동안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처분 사례를 분석해 원인별 예방책 및 주요 사례를 담은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를 발간했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출신고 분석 >2025년 접수된 유출 신고 건은 총 447건으로 전년도 307건 대비 약 45.6% 증가했다. 전체 유출 원인 중에서는 해킹이 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업무 과실 25%, 시스템 오류 5%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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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숭의아레나 전광판 교체 약속
2시간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을 확실히 행복하게 만들 공약’ 2탄으로 ‘숭의아레나 최신형 전광판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박찬대 후보는 15일 “숭의아레나는 인천 유나이티드 FC 팬들로 열기가 가득하다”며 “구단주가 되면 숭의아레나 시설을 전면 현대화해 팬 여러분들이 더 펀안하고 자랑스럽게 홈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홈팬들과 관중들에게 ‘압도적 몰입감’과 ‘현장의 감동‘을 안겨주고 선수들의 투혼도 더욱 선명하게 빛나도록 전광판을 최신 대형 LED로 교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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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 집중안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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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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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대정읍 후보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 실효성 높이는 개정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는 농가 경영의 핵심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실적인 개정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제 등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면세유와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역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에 올해 말 시행 예정인 ‘필수농자재 등 지원에 관한 법률’과 맞물려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조례가 마련됐으나, 정작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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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주택공급에 총력, 부동산시장은 모든 가용수단 총동원해 관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0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가계부채 동향 및 관리방안',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실적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전 증가했던 매물이 최근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는 시장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현재의 국면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구 부총리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