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24일 제15회 우도소라축제장에서‘제주시 탄소중립 5대 실천과제’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 다회용컵 사용,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음식물 잔반 줄이기, 미사용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탄소중립 5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정학 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30일 팁스타운에서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5대 영역의 교육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 교육정책요구안은 제주지역 ‘교육대전환’을 통해, 대학소멸 ‧ 불평등 심화 ‧ 시험만능주의라는 현재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5대 영역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무상교육 보장 ▲민주 시민 교육 강화 ▲노동권 교육 강화 ▲노동존중 평등학교를 위한 교육 주체의 노동권·인권 보장 ▲사회적 교육 시민 의회 구성으로 이루어졌다.영역별로 살펴보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평생 무상교육 보장 영역에서는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으로
1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7일 소상공인·자영업자 5대 공약으로 ▲소상공인 대상 정책금융 보증지원 확대 ▲소상공인 중심의 원도심 도시재생 추진 ▲거점 전통시장을 스토리텔링을 더한 랜드마크로 조성 ▲e음카드 혜택 확대 및 원도심 스마트 공영주차장 확대 ▲송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AI 공동물류센터 설립을 내놓았다.박 후보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이자 걱정, 물가 걱정에 잠 못 드는 밤은 덜어내고 골목골목 왁자지껄 손님맞이로 바쁜 이침을 만들겠다”며 “당장 꽉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과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양 후보는 “장애인의 날은 단순히 하루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장벽을 쌓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목소를 들으며 지혜를 모으는 날”이라며 성찰과 실천의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따뜻한 아라동을 만들기 위한 5대 정책으로 ▲마을전담간호사 제도를 통한 의료돌봄 ▲디지털 소외 없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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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수세권 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유후보가 이날 제시한 ‘바다·하천 활용 수세권 도시 조성’은 5대 수세권 벨트 조성, 5대 하천 복원, 도심 친수공간 확충이 3대 축이다.‘5대 수세권 벨트 조성’은 ▲송도 국제 수세권-송도 워터프런트와 마리나, 수상레저, 야간경관이 어우러지는 도시형 해양문화 플랫폼 ▲청라 수세권-호수공원과 커낼웨이에 이어 공촌천·심곡천·경인아라뱃길을 보행·수변축으로 연결하는 도심 수변 네트워크 ▲소래 수세권-인천대공원~장수천~소래습지공원~소래포구로 이어지는 물길을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6일 예산의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과 실행 전략을 담은 5대 추진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조 후보는 “지금 예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와 과감한 실행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예산군 인구 10만 시대 실현, 일자리 5000개 창출, 관광객 1000만 유치, 1조5000억원 투자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2일 제주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외발 구조’를 타파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통해 경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한 '제주 산업 다각화 5대 성장축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외부 변수에 취약한 기존 관광 및 1차 산업 위주의 경제 구조를 해양, 바이오, 콘텐츠, 디지털, 에너지 중심의 ‘ABCDE 5대 성장축’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문 후보는 제주의 청정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부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5대 전략은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으로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이다.위 후보는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기후 위기 정책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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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공의료포럼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정책 제안 기자회견’을 연다.인천공공의료포럼은 11일 오후 2시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 정당과 후보들에게 공약 채택 등을 제안하는 돌봄건강 5대 정책 15개 과제를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5대 정책은 ▲지역필수공공의료가 튼튼한 도시, 인천 ▲병원에서 일상까지 돌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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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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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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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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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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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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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OHealth-아미코젠㈜,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분야 발위한 MOU체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아미코젠㈜는 14일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 국산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KBIOHealt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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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2시간전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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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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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경색 아파트 입주전망 부정적
충북지역의 아파트 입주 전망지수가 한달 전보다 높아졌지만 전국 평균을 밑돌아 여전히 부정적 수준을 보였다.지역별로는 세종과 충북, 대전은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충남은 지난달보다 소폭 낮아졌다.주택산업연구원이 14일 밝힌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74.1로 조사됐다.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전월 대비로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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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충북본부, 보은·괴산 지역 학생 대상 ‘이동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3과 14일 보은 수한초등학교와 괴산 칠성초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금융교육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