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향후 5년간 지역 맞춤형 복지와 행정의 방향을 담을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 현금성 지원사업을 늘리기보다 기존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연구 결과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경제국장을 비롯해 20여 개 부서 과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과제 조정안과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교육감실에서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로부터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
충북도교육청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윤건영 교육감 2기 충북교육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한달여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준비위는 윤 교육감의 비전과 교육철학, 10대 핵심 정책과제 등을 정책안에 담았다.먼저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 기반에서 학생들이 배움을 삶의 힘으로 확장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가도록 `삶의 나침반'을 교육철학으로 정했다.준비위는 윤 교육감 2기에도 `지속 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충북교육의 비전으로 삼기로 했다.또 실용, 포용, 안심, 상생, 책임을 충북교육의 5대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3일 제주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고의숙 교육감에게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백서는 인수위가 지난달 9일 출범한 이후 약 40일간 추진한 활동과 제주교육의 비전, 정책 방향과 정책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록물이다.백서에는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지표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교육시책 47개 정책과제를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 학교 현장 방문, 교육가족과 전문가 의견 수렴, 도민 소통 플랫폼 운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말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공약실천위원회와 도민배심원단의 검토를 거쳐 10월 초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공개할 예정이다.민선9기 위성곤 도정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핵심 공약을 ‘7대 전략·100대 정책과제’에 반영한 바 있다.7대 전략은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구축 ▲인공지능 전환 ▲기후·에너지 전환 ▲인공지능 행정혁신 ▲미래인재 육성 ▲공공갈등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100대 정책 과제에는 제주형 청년기본소득과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 구축,
기본소득·재생에너지·여성농어업인 특위 1년 연장유통혁신·먹거리기본권 제도화도 정책과제 추진“정부 정책에 반영토록”…관계부처 협력 강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업인 기준 재정립과 농지제도 개선을 위한 공론화에 착수한다. 농어촌기본소득과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확대, 여성농어업인 권리 보장 등을 논의하는 3개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도 각각 1년 연장했다.농특위는 지난 22일 서울 aT센터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제29차 본회의를 열고 2건의 보고 안건과 1건의 심의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100대 정책과제중 하나로 '복지예산 30% 달성'이 제시됐지만,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서부터 복지예산 비중은 25%선이 붕괴되는 등 외면받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은 22일 열린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100대 정책과제 중 하나인 ‘복지예산 30% 달성’이 민선 9기 첫 추경예산 편성에서부터 역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강 의원은 "위성곤 지사는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민생안정’과 ‘취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전교조 제주지부와 정책과제에 합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1일 오후 4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교육정책 협약식을 열고,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개선 등 정책협의 요구안 8건’에 대해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고의숙 교육감과 현경윤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가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에 대해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합의된 8개 정책과제는 기간제교사 채용 절차 개선을 비롯해 방학 중 생활지도, 학교급
양영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개발사업을 민선 9기 환경정책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진정성 있는 원칙 적용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21일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제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섬"이라며 "그런데 민선9기 업무보고를 보면 제주도정만의 환경정책 철학과 기후위기 대응 전략은 100대 정책과제, 시정연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민선9기의 환경정책 철학은 무엇인가"라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민선9기 출범 이후 대통령 주재 첫 국무회의에 ‘부동산시장 이슈 분석 및 대정부 건의사항’을 제출하고, 오후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15일 서울 부동산시장의 현실을 설명하는 ‘일타강사’로 나섰다.오 시장은 민선8기에도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다시, 강북전성시대 등 ‘일타시장’ 영상을 통해 복잡한 시정 현안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시는 15일 오후 ‘일타시장 오세훈-국무회의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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