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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친환경 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40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를 온라인 진행한다. 그린워싱은 기업의 제품이나 경영활동을 실제보다 친환경적인 것처럼 포장해 소비자와 투자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다.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상장사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함에 따라 허위 공시 방지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인 친환경
제주한라병원 알레르기과 노건웅 과장이 히스타민이 통증과 피로감, 위장 증상, 우울감 등 전신 증상에도 관여할 수 있다는 ‘히스타민 매개 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임상 개념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연구는 히스타민을 알레르기 증상의 매개물질을 넘어 인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매개물질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 과장은 알레르기 환자 진료 과정에서 통증과 위장 증상, 피로감, 심리적 변화 등이 알레르기 증상과 함께 나타나고 치료 과정에서 호전되는 사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제주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인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또다른 30대 중국인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중국어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한국과 중국 국적 여성의 사진 등 신상정보를 게시한 뒤 메신저 ‘위챗’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모집,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위장 수사를 벌여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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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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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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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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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일반 예매 D-DAY...좌석별 가격은?
오는 8월 4일 치러지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일반예매가 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경기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로, 제주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를 기록한 유럽 축구의 명문 클럽이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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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여행자보험 가입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이 212억6330만 원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같은 기간 보험사가 거둬들인 보험료 증가율은 5.0%로 지급 보험금이 보험료의 두 배를 웃돌았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항공기 지연, 수하물 보상 등 보험금 청구가 급증한 영향으로 보인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여행자보험 판매 보험사 9곳인 메리츠·한화·롯데·흥국·삼성·현대·KB·AXA·카카오페이 등의 올해 상반기 여행자보험 신계약 건수는 174만381건으로 작년 상반기 168만6036건보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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