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정부와 서울시가 입장 차이를 보이는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대해 '공원화가 원칙'이라면서도 국민 공감대가 있을 경우 일부 부지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과 경기 지역의 토제거래허가구역 연장 여부에 대해선 장단점이 있는 정책인 만큼 시장 상황을 살펴본 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전했다.홍 후보자는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용산 미군 반환부지 중 이미 건물이 들어선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
핵심 요약●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대법관 재제청 논란과 사법부 독립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공직선거법 ‘6·3·3 원칙’, 현직 대통령 재판 재개 가능성, 파기환송의 기속력 등을 집중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대통령과 대법원장의 상호 존중, 개별 재판부의 독립적 판단을 강조하며 사안별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법관 재제청 논란과 현직 대통령 형사재판, 공직선거법 사건의 신속재판 원칙 등을 놓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공방을 벌였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통해 "제주도는 풍력개발 이익공유 변경 논의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성명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제436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열어 업무보고 1건을 청취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경북 지역 재력가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고, 4050
중부뉴스통신 = 강남구가 지난 8월 28일 약 478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강남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김만식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인사급지 개정을 포함한 ‘2027학년도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유·초등교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안’을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해법을 놓고 맞붙었다.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어 민간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이 대통령은 규제
대구시의회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법인인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 확정을 촉구하며, 정부를 향해 국가균형발전 대원칙 준수를 강력 요구하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종합대책’ 추진
1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회계·인사·복무 전반을 아우르는 ‘사립유치원 제도 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따라 4·5세 무상교육과 2027년 3세 무상교육 시행을 앞두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이 한층 강조되는 가운데, 전문가 TF팀 운영과 상시 모니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보건소, 「어르신 건강클럽」 수료식 및 건강실천 다짐회 개최
1시간전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5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어르신 건강클럽」 수료식 및 건강실천 다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클럽」은 ‘노쇠 말고, 건강하게 함께 노세’를 주제로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했다.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가까운 이웃끼리 모여 ‘이웃사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사진단] 해수부 부산 이전 '지원' 넘어 실거주 정착 '검증' 체계 구축해야
1시간전
해양수산부의 부산 신청사 부지가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부산시는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핵심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그러나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은 단순한 청사의 공간적 이동이나 직원들의 근무지 변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직원의 동반 가족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가 마련되고 자녀의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하며 최종적으로 부산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실질적인 정착으로 연결된다.부산시가 해수부 이전 직원과 가족의 초기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관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철 진드기 주의보, 모두를 위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1시간전
영주시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명률이 12~47%에 이르는 진드기매개감염병으로,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되면 고열과 오심, 구토, 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철산·하안 공공임대 1%로 축소 제안…갑질행정 논란은 여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지난 15일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과 사업시행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낮춘 것으로,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 또는 변경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공임대 1%가 적용될 경우 철산·하안 10개 재건축 구역에는 전용면적 59㎡ 기준 공공임대주택 110여 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별로는 대략 8~17세대 수준이다.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광명시가 한발 물러서며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