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문경시청소년수련관이 장애아동들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숲체험의 장을 마련하며 공공시설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문경관광공사는 지난 10일 문경시청소년수련관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숲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경시숲해설가협회가 주관하고
김만식 기자 =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 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서구가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 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지난 13일 강서구
포항시를 비롯한 전국 40개 지방자치단체가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 행사를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서해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별에 대한 편견 없이 누구나 능력에 따라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의장은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해 표창을 받은 유공자들을 축하했다.고 의장은 “남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필요한 부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구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현장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자, 여성단체 회원,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과 공로를 격려했다.이
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보고서는 탄소발자국, 핸드프린트, 인적 자본 중심으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다쏘시스템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이 수행하는 역할을 조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전남광주 지자체와 경제단체, 기업, 기관 등을 대상으로 ‘교육 지산지소’ 실현에 동참해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9일 AI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미래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기업의 지역 투자와 교육을 연계해 ‘교육-취업-성장-정주’로 이어지는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이다.이날 상생협력 제안을 선언한 최승복 광주부교육감은 “전남광주 지역 인재를 키우고 지역이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은
무안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무안군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 9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구호 제창 퍼포먼스도 진행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박지헌이 강사로 나서 ‘최고의 스펙은 사랑입니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주민들이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풀뿌리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맹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맹동국민혁신체육센터에서 제4회 주민총회와 제17회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사업 의제를 주민들에게 설명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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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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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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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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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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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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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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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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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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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