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육계·오리 공급 감소 영향…돼지는 전년 수준 예상 젖소 원유 생산 감소세…산란계는 사육·생산량 증가 9월 축산물 수급 여건이 축종별로 엇갈릴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발표한 9월 축산관측에 따르면 한우는 사육·도축 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이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육계와 오리도 도축 마릿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100% 국산 염소를 사용하는 통합브랜드 ‘농협염소’를 출범했다. 개체별 사육정보 관리부터 HACCP 지정시설 도축·가공, 안전성 검사, 유통까지 단계별 관리기준을 적용한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100% 국산 염소를 사용하는 통합브랜드 ‘농협염소’를 출범시켰다. 생산 단계의 개체별 사육정보 관리부터 도축·가공, 안전성 검사, 유통까지 단계별 관리기준을 적용하고 정육과 간편식 등으로 제품군과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1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협염소’ 출범식을 열고 국산 염
육계협회 품질보증마크, 생산·도축 전과정 심사…인증 확대 국내 닭고기 시장에서 수입산 닭고기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국내산 닭고기의 원산지와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품질 인증제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닭고기는 가정식은 물론 외식·급식·가공식품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만큼
인공지능 기반 돼지 등급판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농가 생산성 향상과 돼지 개량, 과지방 삼겹살 선별 등 생산·유통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8월 27일 청주 제이원호텔에서 도축·가공업체와 생산자단체 등 축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동천안농협의 대대적인 혁신을 진두지휘해 온 조덕현 조합장의 눈빛은 확신에 차 있었다. 현장 농업인 출신으로 생산부터 도축,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그는 “농협이 추진하는 혁신의 기준은 오직 하나, ‘현장의 농민에게 진짜 실익이 되는가’여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국 농·축협 최초의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안착과 로컬푸드직매장의 폭발적 성장은 농업인의 짐을 덜어주겠다는 그의 고집스러운 철학이 빚어낸 결실이다.전국 농축협 최초로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가장 중요하게
농협경제지주가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량을 평시 대비 최대 3.5배까지 늘린다. 농협 축산물 공판장의 도축 물량도 최대 1.2배까지 확대한다.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목표로 오는 23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같은 기간 하나로마트와 산지를 대상으로 한 식품안전 특별점검도 병행한다.농협경제지주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추석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밝혔다.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이란 명절처럼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는 기간에 주요 농축산물의 물량과
퇴역 경주마 학대 및 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말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에게 말 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은퇴한 경주마나 승용마가 적절한 이력 관리 없이 방치되거나 불법 도축, 학대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말 복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를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울산 지역 도축장은 2곳으로 평소 하루 평균 소 30두, 돼지 400두 정도를 도축한다.하지만 추석을 앞둔 9월 14일부터 24일까지는 소 55두, 돼지 500여 두로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소고기 물량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원활한 육류수급을 위해 휴일인 9월 20일에도 공무원 수의사를 파견해 오전 7시부터 도축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지난 8월 25~26일 부경축산물공판장과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를 견학하며, 국내 도축장 내 도축 로봇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적용 가능성을 살폈다. 견학에는 협회 이사진 16명 등이 참석했다.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는 목 절개, 항문 절개, 복부 절개, 이본도체 등 해외 도축 로봇 4대 가동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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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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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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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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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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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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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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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 고향 찾은 귀성객 맞은 영암군 보행로…잡초·덩굴에 ‘풀밭’ 방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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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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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러닝 스타터 크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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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함께 러닝 입문자를 위한 ‘26FW 러닝 스타터 크루’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러닝을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러닝 관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웨어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입문 단계부터 운동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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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 개최
경산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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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가 짓고 기상청이 운영…‘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본격화
포항시는 23일 기상청 서울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상북도와 함께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4개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미선 기상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