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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곶감축제·설 앞두고 참여 확대

상주시가 2026 상주곶감축제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 기부제 참여 확대에 나섰다. 15일부터 2월 말까지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곶감을 추가로 증정하는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상주시가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NH농...
오랜 기간 성실히 공직에 헌신한 퇴직공무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구 군위군은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열고, 공직을 마무리한 퇴직공무원 5명에게 근정훈장을 수여했다.수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포상 대상자
12·3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다.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겐 징역 20년을 구형했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14일 오후 7시 11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일대 백학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산면 가상리 783번지 일원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면서 산불로 확산됐다.영천시는 오후 7시 15분 산불 신고를 접수한 직후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조선 후기 불교 조각의 양식적 전개와 사찰 신앙의 변용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역사·미술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이번에 지정된 석조보살좌상은 임허사가 소장한 불상
부적절한 언행으로 수사를 받게 된 김하수 청도군수가 또다시 여성비하·폭언·욕설 논란에 휩싸였다.14일 MBC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 군수가 국민의힘 소속 일부 군의원에게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하며 모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2023년 여성 의원이 포함된 5-60대 군의원들에게
영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지역 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을
횡성군이 지난 15일, '횡성형 행복소득 기본 조례안' 입법예고에 나서면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발생한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횡성형 행복소득’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군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재생에너지 및 자원순환 사업 수익을 주권자인 군민과 공유하여 지역 경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조례안의 핵심은 재생에너지 및 순환경제 사업의 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자립형 경제 모델’ 구축에 있다. 특히 일반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사업 수익률과 기금 적
글로벌 걸그룹 A2O MAY가 중국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추가하며 글로벌 시상식 신인상 4관왕에 올랐다.A2O MAY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2026 Music Business 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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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오송·청주시·광역권 잇
AI가 사람이 하는 많은 일들을 대체할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최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여전히 AI 활용에 따른 문제를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직원들 입장에서 AI 덕분에 업무 속도가 빨라졌지만, 그만큼 다른 일이 많이 생겼다는 얘기다.이와 관련해 악시오스는 AI를 쓰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란 구호는 쏟아지고 있는데, 현실은 AI 때문에 일을 덜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많이 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K3 113,793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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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초 고추가본심을 드러냈다. 한 입 깨물었다고불같이 화를 낸다. 눈물 나도록혀를 찌른다. 변정원 김해여성복지회관 관장은 지난 16일 여성복지회관에서 '우편함에 알을 낳았다...
께묵 매년 가을 초입,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가 되면 제주의 산야는 주말과 휴일마다 벌초꾼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서 벌초를 하느라고 들판마다 사람들로 붐빈다.올해도 어김없이 벌초의 계절이 올 것이다.이런 때가 되면 가장 들꽃을 담는 사진사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은 바로 벌초꾼들이다.예전에는 낫을 들고 벌초를 하던 사람들이 묘지안에만 벌초를 했는데 요즘은 예초기를 들고 예전에는 손이 미치지 않아서 그대로 방치를 하던 묘지 둘레 일대까지 구석구석에 나있는 풀들을 무참히 잘려나간다. 그레서 묘지주변에서 피는 풀꽃들도 같이 잘려 나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도로부지에 대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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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16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 했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신약 개발의 승부처가 ‘후보물질’에서 ‘기술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초기 연구의 속도와 정확성을 좌우하는 신약 개발 기술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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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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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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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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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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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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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1시간전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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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책임지는 '경제 엔진' 입증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와 강릉시을 크게 앞선 수치다.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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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 박차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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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새 인구 두 배…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1시간전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오송·청주시·광역권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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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상반기 취약계층 위기아동 전주조사 추진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상반기 혹한 계절을 맞아 아동전문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을 통해“돌봄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총 896명 중 우선 점검이 필요한 804명으로, 이번 상반기 조사는“우선 점검 가정”의 주거환경 및 돌봄상황의 점검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의 위기 징후와 복지욕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총 3명의 권역별 아동전문사례관리사가 가정 방문을 진행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가정의 경우 읍면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복지 및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