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과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마음을 치유하는 고품격 인문학 특강을 선보인다.구는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격주로 목요일 오후 7시,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NOW: 퇴근길 인문학'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주간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구민을 위해 야간 강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평생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심리·예술·경제·철학 분야 전문가 4인이 강사로 나서 총 4회에 걸쳐 강연...
성남시는 수내교 양방향 모든 구간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 중 분당 방향 교량의 핵심 공정인 상부구조물 설치 작업에 따른 조치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25~27일 각각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만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통제 시간대 수내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성남시는 운전자
광명시가 새로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토대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시는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2014년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과정을 거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5년 8월 27일 민주당 국회의원 62명이 공동발의한 '사회연대경제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곽인혜 의원은 21일 "지난 13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현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 진행 상황에 대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유보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육부·교육청 중심으로 관리 체계가 개편되는 과정에서 기존 어린이집의 운영 현실과 보육 현장의
국민의힘이 제주에서 실종자들의 잇따른 참극과 관련해 검경 수사권 조정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거론하며 민주당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제주에서 사흘 만에 실종자 4명이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사람을 찾아야 할 경찰이 사건을 지워버린 결과다. 국가의 부재가 부른 죽음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어 "경찰의 '셀프 종결'이 낳은 참극, 국가는 어디 있었냐"고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장미란씨의 경우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
한국해양진흥공사가 LS증권과 손잡고 한국형 컨테이너운임지수의 금융권 활용 확대에 나선다. 해진공이 공표하는 한국형 컨테이너운임지수 KCCI가 LS증권의 기업보고서와 산업보고서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LS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KCCI 등 해운 정보 지수의 연계·활용 및 해상 공급망 정보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진공이 발표하는 KCCI를 금융권 및 민간 투자자에게 널리 알리고 두 기관이 보유한 해운·금융·물류 분야의
경기도교육청이 23일 9개 팀으로 구성된 '2026년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의 출정을 알렸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이번 탐방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역사 교사 등 모두 647명이 참가하며 탐방단별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탐방 진행을 위해 ▲상하이·난징 ▲하얼빈·대련 ▲도쿄 등으로 탐방 장소를 다양화했다. 권역별 탐방단은 동아시아 지역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정부와 지자체는 장애인 복지 확대를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제도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존재한다. 현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지만 현행 제도의 한계에 가로막히곤 한다.현재의 각종 장애인 복지 제도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물론 한정된 예산안에서 운영되는 만큼 기준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준이 장애인의 실제 삶과 구체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서류
호반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금이 200억원을 넘어섰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올해는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인공지능, 신기술, 신소재 등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우수 학생들의 학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호반장학재
속초시가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총점 90.53점을 기록하며 시부 2위에 올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도내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으로,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행정 실행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처음으로 시부와 군부를 구분해 평가한 가운데 속초시는 정량평가 65.79점, 정성평가 17.74점, 노력도 5점, 가점 2점을 받았다. 속초시와
서울 강서구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과 직장인을 위해 퇴근길 마음을 치유하는 고품격 인문학 특강을 선보인다.구는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격주로 목요일 오후 7시,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NOW: 퇴근길 인문학'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주간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과 구민을 위해 야간 강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평생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심리·예술·경제·철학 분야 전문가 4인이 강사로 나서 총 4회에 걸쳐 강연
KOREA는 고구려!흔히 우리나라 영문 표기인 'KOREA'는 왕건의 '고려'가 12~13세기 대외무역을 통해 해외에 알려지면서 생겨났다고 알고 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이 '고려'는 어디서 왔을까. 바로 고구려이다. 대체로 장수왕이 평양으로 천도한 뒤 나라 이름을 '고려'로 바꾼 것으로 본다.중원고구려비에는 '고려태왕'이라는 표현이 보이고, 5세기 중엽 이후 중국 사서도 고구려를 '고려'로 적었다. 발해가 일본에 사신을 보낼 때 ‘고려국왕’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 때는 아직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기 전이므로 이 ‘고려국왕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 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누적 46개국 2,945명 유학생에게 116억 원을 지급하게 되었다.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
교보15호기업인수목적의 주주 박찬혁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32%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방법은 장내매매이며 단순 투자목적으로 보고됐다.박찬혁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만2556주다. 보유비율은 5.32%로, 5.3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0만2556주이며 지분율은 5.32%다.이 중 보고자인 박찬혁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만5638주로 보유 비율은 3.56%다. 특별관계자인 조래임은 3만7000주를 보유했으며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정부와 지자체는 장애인 복지 확대를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제도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존재한다. 현장에서는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지만 현행 제도의 한계에 가로막히곤 한다.현재의 각종 장애인 복지 제도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물론 한정된 예산안에서 운영되는 만큼 기준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기준이 장애인의 실제 삶과 구체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