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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양식산업 분야 56억여 원 투입

제주시는 올해 양식산업 분야 7개 사업에 총 56억 3,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이상기후 사전 대응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고수온 대비 양식장 피해예방 물품구입 지원 1억 5,000만 원 ▲육상양식장 양식품종 다양화 종자구입 1억 3,400만 원 ▲추자도수협 해조류 종자구입 4,800만 원을 투입한다.또한 친환경 수산물 양식체계 확립을 위해 ▲배합사료 직불금 27억 5,000만 원 ▲수산동물 질병예방 백신지원 25억 원 ▲위해생물 구제제 지원 4,300만 원 ▲수산생물 질병관리 방역 1,400만 원을 투입...
서귀포시는 사회적기업의 자력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하여 2000만 원을 투입해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일몰되었다가 사회적기업 현장의 필요성을 반영해 2026년 신규로 편성된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의 제품 생산 및 운영에 필요한 시설 보강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여건 개선과 자립기반 강화를 도모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업장을 서귀포시에 두고 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인증되어 관리되고 있는 기업이다.신청서는 오는 3일까지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문대림 국회의원 은 21 일 ,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2028 년 G20 정상회의 ’ 의 제주특별자치도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대한민국이 2010 년 서울 회의 이후 18 년 만에 차기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확정됨에 따라 , 제주의 우수한 인프라를 알리고 국가적 대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대림 의원은 이 자리에서 “ 지난 2025 년 G20 정상회의 당시 대통령께서 ‘ 지방 도시 개최 ’ 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밝히신 바 있다 ” 며 , “ 국가 균형
남녕고총동문회는 지난 22일 신년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쌀 320kg을 전달했다.이번 전달된 쌀은 지난 17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린 남녕고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축하화환 대신 마련된 쌀화환으로, 제주도내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을 통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강승우 회장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쌀화환을 통해 동문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녕고총동문회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품 기준에 미달한 저급 만감류의 시장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육지부 주요 도매시장과 도내 선과장·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미국산 만다린의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에 미달한 만감류의 조기 출하로 인한 소비자 신뢰 저하와 도매시장 가격 하락을 사전에 차단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 임원진 20여 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위촉해
제주도가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집행에 전면적으로 나선다.이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계획 수립을 앞두고 먼저 상반기 집행 목표를 60.5%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항만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중심으로 1분기부터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1억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과 이월사업은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한다는 방침이다.긴급입찰과 각종 행정절차 기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공천을 심사할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면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의 참여를 대폭 제한했다.민주당은 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시·도당 공관위 구성을 의결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거의 배제하고, 전문성·객관성·중립성을 갖춘 외부 인사 중심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그간 민주당은 지방선거 공관위에 현역 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다수 배치하고 일부 외부 인사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여야는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관세 인상 방침을 놓고 책임 공방을 벌였다.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의 이유로 ‘입법 미비’를 언급하자, 국민의힘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국회 비준이 이뤄졌어야 했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특유의 외교 방식을 들어 비준이 해법은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최근 방미 성과를 거론하며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홍보했지만, 그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선언했다”며 “비준 동의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8일 부산 동구 협성 마리나 G7 A동 3층에 위치한 '코비씨 워리나'가 공공회의실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코비씨 워리나는 정부부처, 해운·항만·물류 등 해양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회의실로 해진공이 해양 기업 지원 차원에서 만들었다.워리나는 일과 휴양·여유를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일과 휴식의 균형 속에서 창의적 소통과 협력이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부에는 영상·음향 장비 등을 갖춘 대회의실과 중회의실, 소회의실 등 3개의 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케어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의원은 제12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뛴 성과를 공유했다고 28일 전했다.정 의원은 제12대 도의회에서 환경도시위원장을 맡아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막중한 역할에 대한 노력들과 지역 언론발전위원 및 지역상권위원으로 수행한 정책들이 수록되어 있다.삼도1・2동 공영주차장 매입 및 조성, 중앙초 통학로 전선지중화, 공공기관 이전 등 삼도동 발전을 위해 종횡무진 달려온 주요 내용을 타임테이블로 수록하여 보고서의 공유성을 한층 높였다.
에이스침대가 브리티시 레트로 스타일의 싱글 침대 ‘올리보’를 출시했다.신제품 ‘올리보’는 브리티시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
제주지역 건설산업이 장기간 이어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조원대 국가공기업 사업을 적기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제주지역 건설업이 처한 심각한 현실을 공개하며 정부와 제주도정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 제주도건축사회 등 도내 건설 관련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 건설산업은 수년째
인천광역시는 2월 4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각 25억 원씩 편성되어 점포 시설개선자금 및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과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융자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지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징역 8개월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28일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두순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범우려 등 이유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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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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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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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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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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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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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의회는 27일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추진되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강한 우려를 밝혔다.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을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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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핵심 자연자산인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2026년 사유림 매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산림청 국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우선 매수 대상 지역은 조천·한경 곶자왈 일대로서, 생태등급 1~2급지 및 산림청 국유림과 연접한 지역이다.토지 소유주가 매도를 신청하면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매수 가격이 결정된다. 이렇게 확보한 토지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관리되며, 향후 곶자왈 생태계 보전과 산림 연구의 핵심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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