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2층 회의실에서 대구 최초로 추진하는 '보호아동 자립지원 협의체'구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남구는 체계적 자립 준비와 지속적 지원을 위해, 취업·주거·금융·법률·심리 등 분야별 분절된 자립지원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 아동 욕구와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통합 맞춤형 자립지원체계 구축을 위...
대전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한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국방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화하고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화단지는 죽동산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영주시가 영주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를 열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연휴 기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추석’ 만들기에 나섰다.귀성객 환영과 축제 홍보, 비상근무 현장 점검을 동시에 진행하며 명절 기간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3일 추석을 맞아 홀로사는 어르신 36가구를 위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가정 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점검 등 주택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오성제·오정복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위문방문이 홀로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퀄컴 AI 글래스가 공장과 진료실로 침투한다. 손과 시선을 뗄 수 없어 화면 기반 기기를 쓰기 어려운 작업자와 의료진의 해결사로 나선 것. 퀄컴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인스펙스와 함께 카메라와 AI를 넣은 산업용 보안경을 공개하고 의료 분야 웨어러블 연합 결성을 밝혔다.이미 현재 산업 현장에서는 카메라가 작업 도구로 쓰이고 있다. 로빈 토터만 인스펙스 창업자 겸 이사회의장은 이날 키노트에서 "공장이나 석유 시추 시설, 실험실에서 카메라는 새로운 장치가 아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가까운 이웃의 안부도 한 번 더 살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합니다.”최유철 의성군수가 추석을 맞아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건넨 메시지다.가족과 친지뿐 아니라 주변 이웃까지 한 번 더 돌아보는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군정 다짐도 함께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재정을 확충하고 고향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발걸음이 명절 대목을 맞아 바빠지고 있다. 단순한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정책적 시도가 현장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경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