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 글래스가 디자인과 생태계를 앞세워 시장 판도를 바꿀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스마트 애널리틱스 글로벌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을 AI 스마트 글래스의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판매량이 2025년 600만대에서 2026년 2000만대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러한 성장 흐름의 중심에 애플 글래스가 자리할 것으로 분석했다.SAG는 애플 글래스의 강점으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인 ‘ROG XREAL R1’을 발표했다.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
애플의 iOS 26 업데이트 도입률이 예년보다 느린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통계 집계 방식의 한계로 실제 확산 속도가 과소평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통계에서 iOS 26의 사용 비중은 전체 iOS 기기 중 약 16.6%에 그쳐, 과거 iOS 18 계열이 약 70%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리퀴드 글래스’에 대한 거부감이 도입률 둔화의 배경이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그러나
메타가 디스플레이 스마트 글래스 레이밴에 손글씨 입력 기능을 본격 도입했다. 이 기능은 지난해 처음 공개된 이후 최근 출시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 가입자를 대상으로 우선 제공되고 있다.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손글씨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는 음성 명령 없이도 공중에 글자를 그려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기존에는 음성 받아쓰기나 사전 설정된 답장에 의존해야 했지만, 손글씨 입력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고 신중한 사용자 지정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졌다. 실제 사용 결과 일부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설계에 천연 목재 감성을 더한 PC 케이스 COOLMAX 크리스탈 WOOD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쿨맥스 크리스탈 우디는 기존 쿨맥스 크리스탈의 파노라믹 구조와 쿨링 설계를 유지하면서, 전면 패널에 월넛 목재 패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나뭇결로 기존 메탈·글래스 중심의 PC 케이스와 차별화된 인테리어 감성을 완성한
애플이 iOS 26.3 베타 3을 공개하며 아이폰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안드로이드와의 전환을 간소화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2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iOS 26.3 베타는 천문학 및 날씨 배경화면 갤러리 업데이트와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2월 공개된 iOS 26.2와 1월 공개된 iOS 26.2.1의 후속으로, 이전 버전에서는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요소 조정과 카플레이 맞춤 설정 기능이 강화된 바
2026년, 애플이 역대급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이폰18 시리즈부터 폴더블 아이폰, M6 맥북까지 다양한 혁신이 예정돼 있다.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2026년 26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겨울과 봄에는 아이폰17e, 저가형 맥북, 홈팟 터치, M5 맥북 에어가 포함된 대규모 라인업이 공개된다. 또한,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2와 새로운 애플 TV 4K도 출시될 예정이다. 여름에는 iOS27, iPadOS27, macOS27이 WWDC에서 공개되며, M5 맥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탈락팀 대상 패자부활전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카카오도 재도전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날인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LG AI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업스테이지, NC AI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친 결과,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가 1차 평가에서 탈락했습니다. 정부는 탈락팀을
애플이 최신 워치OS 26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워치의 워치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했다고 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이번 업데이트에는 총 네 가지 신규 워치페이스가 포함됐다. 엑타고그래프는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플로우는 손목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리퀴드 글래스 효과를 적용했다. 웨이포인트는 실시간 나침반 기능을 제공하며, 에르메스 포부르 파티는 시간대와 사용자 움직임에 따라 애니메이션이 변하는 특징을 갖는다. 특히 플로우와 웨이포인트는 사용자들 사이
화웨이코리아는 자사 스마트워치 라인업 중 가장 얇은 '워치 핏 4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프리버즈 SE 4 ANC'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치 핏 4는 무게 27g, 두께 9.5mm의 슬림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색상은 블랙, 퍼플, 화이트 세 가지다.프로 모델은 두께 9.3mm, 무게 30.4g다. 워치 핏 시리즈에서 프로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 모델은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티타늄 합금 베젤, 알루미늄 몸체를 적용하고 그린, 블루,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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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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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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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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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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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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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공립 유·초·특수교사 341명 합격…초등 사상 첫 남녀 '동수'
경북교육청은 28일 올해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1115명이 지원했으며 유치원 교사 44명과 초등교사 272명, 특수교사 25명 등 모두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교사 선발 분야의 지역구분모집을 통해 총 10명의 교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임용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우선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더욱 균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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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종량제 봉투 전량 소각 끝낸다…‘폐비닐 선별시설’ 2월 본격 가동
속초시가 친환경 폐기물 처리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한다.28일 속초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뒤 자동 선별 과정을 통해 폐비닐을 분리하고,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종량제 봉투를 전량 소각하던 처리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소각 처리 물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줄이고, 재활용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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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제주 건설업계 "대규모 공공사업 적기 착공 촉구"
제주지역 건설업계가 최악의 침체국면에 빠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도내에서 국가 공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의 적기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복합발전소 추진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제주 건설업계의 위기는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연합회는 "지역 건설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난해 90개 업체가 문을 닫고, 건설업 취업자 수도 3년새 36%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제주도 건설경제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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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마신다” 통했다…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작년 판매량 최고치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가 지난해 역대 최대 출고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하이트진로는 28일 기준 지난해 필라이트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000만캔에 달했다고 밝혔다.이는 브랜드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누적 판매량 역시 26억6000만캔을 넘어 올해 27억캔 돌파를 앞두고 있다.회사 측은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온 ‘필라이트 후레쉬’를 중심으로, 지난해 4월 선보인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점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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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입당원서 전달"… 경찰, 안동시청 간부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안동시보건소와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지역 장애인 단체 사무실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지는 각각 두 공무원의 근무지와, 이들에게 입당원서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 대표로 있는 단체다.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이들 간부 공무원은 지난해 7월과 12월, 지역 통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