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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대중교통 활성화...무제한 교통카드 ‘J-패스’ 도입"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제한 교통카드인 ‘J-패스’를 도입하겠다고 1일 밝혔다.‘J-패스’는 제주지역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공공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까지 통합해 최적의 노선에 따라 도민형과 관광객형으로 구분한 수요 맞춤형 요금제 카드다.오 후보는 “도민들이 이용하는 패스는 월 단위 정기이용권 모델이며, 관광객은 1·3·5일권 등 체류 기간별로 무제한 패스를 적용한 선택형 상품”이라며 “특히 관광객형은 공영관광지 입장권 할인과 결합해...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체감 경기가 한 달 만에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03.2로 전월 대비 4.2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중동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을 기준으로 100을 웃돌면 낙관적, 밑돌면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을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달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체감 경기가 빠르게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헌법은 국가의 기본 법칙으로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조직과 운영 원칙을 규정한 최상위 법이다. 어떤 법도, 그 누구도 헌법을 거스를 수 없다. 헌법 중요성은 2024년 12·3 비상계엄 사례에서 온 국민이 실감했다.헌법재판소는 2025년 4월 “군경을 동원하여 국회 등 헌법기관의 권한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함으로써… 대한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하였다”며 당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최근 국회에서 헌법 개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0일 ▲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권 강
김희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신주 지중화와 도로환경 전면 정비 사업 추진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일도2동 구도심 지역은 좁은 골목과 거미줄처럼 엉킨 전신주로 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안전 위협과 만성적인 주차난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당선 시 전신주 지중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보행권 회복과 주차공간 확충, 도시 미관 극대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중화 사업은 막대한 예산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춘 적임자가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4월부터 8월까지 공원 내 전통초가마을에서 ‘2026년 상반기 전통문화 전승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가 이엉잇기’와 ‘전통 석공예’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초가 이엉잇기’는 초가장 보유자 강임용 선생을 초빙해 전통 초가지붕을 잇는 기법을 전수하며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5회 진행된다.‘전통 석공예’는 석공예 명장 송종원 선생이 제주 현무암을 활용한 전통 석공예 기법을 교육하며, 6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10회 운영된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29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기 행위자들은 전화나 문자로 숙박시설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게 접근해 ‘기한 내 소방용품을 설치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압박하며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이들은 위조된 공문서와 명함을 사용해 실제 소방공무원인 척 행세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관을 사칭한 소방용품 구매 시도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적으로 2
원자력 협력도 확대하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을 뛰었던 백승주 전 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현재 김재원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이고 있다.이로써 이 후보는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부총리 캠프에 이어 지지세를 확장에 탄력을 붙이고 있는 모양새다.백 전 의원은 3일 안동 도청신도시 이 후보의 ‘팀 이철우’ 캠프를 찾아 ‘행복경북건설’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이 후보는 “오늘,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백승주 의원님께서 제 선거사무소를 찾아 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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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이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생태계 회복과 친수공간 조성에 나섰다. 도인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 호안과 낙차보 등 인공 구조물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전환해 훼손된 서식처를 복원하고 하천의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총 3.3km 구간을 1·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는 현재 공정률 37%로, 오는 5월
HS효성첨단소재가 그간 진행해왔던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했다.HS효성첨단소재는 3일 공시를 통해 "현재 추가적인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 없으며, 스틸코드 핵심 제조사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회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검토해왔으나,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전략을 변경했다.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에 기인해 글로벌 타이어 파트너사들의 안정적인 공급망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다"며 "향후 고부가 가치 사업으로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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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이 종량제 봉투현황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3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종량제봉투 생산업체인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을 방문, 종량제 봉투 수급·재고상황을 파악하고 생산현황을 점검했다.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20년 12월 23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사업장이다. 안양시는 해당 업체와 오는 5월 말까지 종량제 봉투 146만8,600매를 제작 계약했으며,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불균형 상황에 대응해 이 업체와 금년 4월 6일까지 415만2,000매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6.3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도지사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6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도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124조는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의 예비후보 또는 후보로 등록하면, 그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오 지사의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전달받은 제주도는 즉시 권한대행 체제를 가동했다.박 권한대행은 오는 6월3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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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무면허 운전 혐의로 물의를 빚은 현지홍 제주도의회 의원에 대해 징계에 나섰다.도당은 현 의원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3일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도당은 현 의원이 당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고, 당헌·당규에 따라 징계하기로 했다.현 의원은 지난달 31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행하다 경찰의 차량번호 자동 판독기를 통해 무면허 사실이 드러났다.현 의원은 이틀 뒤인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내고 의원직과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
국제앰네스티는 캄보디아에서 정부 승인을 받은 카지노 최소 12곳이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고문 등이 이뤄지는 범죄단지와 직접 연루돼 있다는 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캄보디아 상업 도박 관리위원회의 공식 문서를 분석한 결과 인권 침해 기록이 있는 시설을 카지노 소유주들이 직접 통제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 생존자들은 범죄단지에 감금돼 사기 행위를 강요받던 당시 해당 장소가 카지노 부지 안에 있었다고 진술했다.특히 문제로 지목된 카지노 상당수는 캄보디아 정부가 전국적인 범죄단지 단속을 선언한
최근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찰나의 순간에 발생하는 피크 전력 대응 능력이 파워서플라이 선택의 핵심 지표가 됐다. 특히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시스템이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신 전원 규격인 ATX 3.1 지원 여부가 필수적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메인보드 시장에서 ‘스틸레전드’ 라인업으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ASRock이 국내 하이엔드 파워서플라이 시장에도 야심 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국내 파워서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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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후보자 6명을 확정했다.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이틀간 인천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 6곳에 대한 경선을 벌여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별로 보면 영종구에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에 김찬진 동구청장, 미추홀구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서구에 강범석 서구청장, 옹진군에 문경복 옹진군수, 계양구에 이병택 전 계양구청장 후보다.경선 지역 가운데 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를 선출한 곳은 계양구 한 곳이다.공관위는 지난달 25일 연수구에 이재호 연수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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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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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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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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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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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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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죽변스카이레일' 업체대표 구속...군의원 등 3명 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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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향후 4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성과를 토대로 남은 과제를 완성하고, 완주의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유 군수는 3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예정보다 이른 시점에 나서게 됐다”며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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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비축석유 90만배럴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법당국 엄정수사"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온라인에서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을에 대해 "말이 안되는 얘기"라며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김 총리는 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가 우리나라를 통째로 흔들고 있다. 이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냐"고 질의하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엄정하게 수사하고 처벌할 것"이라며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김 총리는 이런 주장을 하는 유튜버 등을 겨냥해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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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공급망 안정성 감안"
HS효성첨단소재가 그간 진행해왔던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했다.HS효성첨단소재는 3일 공시를 통해 "현재 추가적인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 없으며, 스틸코드 핵심 제조사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회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검토해왔으나,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전략을 변경했다.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에 기인해 글로벌 타이어 파트너사들의 안정적인 공급망에 대한 니즈가 증가했다"며 "향후 고부가 가치 사업으로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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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정상회담,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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