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설 연휴 달군 부동산 공방…홍준표 “정쟁 멈추고 민생 집중하라”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SNS 상에서 공방을 벌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책 논쟁이 아닌 인신비방에 가깝다”고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벌이는 부동산 논쟁은 정책 논쟁이 아니라 서로 인신비방 논쟁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장 대표를 향해 “‘ 다주택자를 악마화한다’는 주장은 부동산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억지 논리”라며 “일시적으로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신협중앙회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협중앙회는 12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주택협회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회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과 금융교육을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사회주택협회는 2015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KB국민은행이 전북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억원을 출연했다.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지난 10일 체결한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각각 20억원씩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은 전북신용보증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에 나섰다.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및 FEM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준공식은 음성 공장에서 열렸으며,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는 음성 공장 13개 건물 옥상과 여주 공장 6개 건물 옥상에 조성됐다. 총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처음으로 ‘18만전자’ 고지를 넘어섰다.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오른 18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8만2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삼성전자가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주가 18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근 주가 강세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와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부각이 투자 심리를 끌어
가스 감지기·센서 제조 업체 센코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7억1287만4211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센코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67억2529만5188원으로 2024년 358억6210만9477원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469만284원으로 2024년 27억1800만8245원 대비 7.8%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819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실 안에서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기본교육의 실현을 다짐했다. 유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잊지 않겠다는 약속, 학교 민주주...
AI를 활용한 허위 영상을 통해 SNS 이용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이라고 믿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개인 콘텐츠 제작자는 처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콘텐츠에 AI로 제작했다는 표시를 의무화하는 AI 기본법을 일반 제작자에게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인천일보 취재를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예천군은 유천면 가리 출신 강민주 대표가 19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대표의 권유를 받은 서울 강남구 소재 늘복집의 이진희 대표도 100만 원을 함께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강민주 대표는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의성군이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교실은 총 4일간 진행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앞서 지난 13일까지 김밥과 도시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오는 26~27일에는 에그샌드위치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에 치킨버거 ‘스팟’이 생겼다. bhc는 기존 개포자이스퀘어점의 운영 성과에 힘입어 서초교대점
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 19일 호소문을 통해 “지역의 운명을 바꾸는 대수술을 이렇게 난장에서 장사하듯 밀어붙이는 것은 도민의 주권을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짓밟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며 “통과를 막을 수 없다면 제발 법사위 심의과정에서라도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최소한 전남·광주 통합법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해 달라”고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AI 분야는 대비가 극명하다”며 “대구
2024년 12월 3일 밤 반헌법·불법 비상계엄을 일으켜 친위쿠데타를 획책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 성립 요건인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을 일으킨 게 맞다는 취지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교육감 도전’ 유은혜 "시민이 될 권리를 누리는 교육 펼칠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실 안에서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기본교육의 실현을 다짐했다. 유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SNS에 게시한 ‘잊지 않겠다는 약속, 학교 민주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KS인더스트리, 지난해 영업손실 47억5832만1691원… 전년 대비 -534.8%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19일 공시했다.KS인더스트리의 2025년 매출액은 437억2633만7558원으로, 2024년 246억8666만6088원 대비 77.1%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자회사 매출과 마린크레인 사업 매출 증가를 들었다.2025년 영업손실은 47억5832만169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7억4948만2718원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 회사는 영업손실 변동 요인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중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센코, 지난해 당기순이익 47억1287만4211원… 전년 대비 86.3% 증가
가스 감지기·센서 제조 업체 센코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7억1287만4211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센코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67억2529만5188원으로 2024년 358억6210만9477원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469만284원으로 2024년 27억1800만8245원 대비 7.8%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819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이에스코퍼레이션,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224억5700만원
섬유·핸드백 OEM 전문 기업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3203억9400만원, 영업이익은 429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24억57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당기순손실 598억76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2882억3300만원, 영업이익 1405억1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인기연, 지난해 당기순이익110억2210만6000원… 전년 대비35.1%감소
아웃도어 브랜드 위탁생산 전문 기업 동인기연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110억2210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35.1%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동인기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2441억4542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226억540만6000원으로 7.0% 늘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3014억8320만5000원, 부채총계는1490억917만2000원, 자본총계는1524억7403만3000원, 자본금은6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