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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로 '아찔'... 시민과 역 직원 침착 대응으로 큰 불 막아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지닌 보조배터리가 갑자기 연기를 내며 불이 나는 아찔한 상황이 일어났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로 큰 불로 번지는 것을 막아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조치된 사건이 있었다.28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0시 21분께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열차에 탑승해 있던 일본인 관광객이 소지한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했다.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인근 남성 승객이 열차 안 소화기를 찾아 보조배터리 위에 분사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비상...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수정구 창곡동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복지 거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내빈 50명과 지역 주민, 이용자 및 시설 종사자 250명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신상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남 위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위례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 복지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서 주민 여러분
해군호텔 예식장 특정 운영업체가 12년간 웨딩홀 수익 사업을 독점해 온 것으로 드러나 해군 수뇌부와의 유착 의혹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해군호텔은 서울과 진해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부승찬 민주당 국회의원이 25일 해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3차례 해군 자체 감사에서 해군호텔 웨딩홀 위법·부적정 사례를 지적했으나 동일한 사업자와 지속 계약을 유지해 왔음을 확인됐다.부승찬 의원은 "비리가 확인된 해군호텔 웨딩홀 운영자가 계속 계약을 딸 수 있던 것은 해군 수뇌부의 옹호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부산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항에 국내 최초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BPA는 올해 7월부터 약 2개월간 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국산 전기 Y/T의 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와 BPA는 현장에서 전기 Y/T의 장비 성능과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충전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운전원과 운영사 의견을 수렴해 품질 개선 및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이번 전기 Y/T 전환 지원 사업을
재선의 장동혁 국회의원이 26일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선출됐다.당내 반탄파 가운데 친윤의 핵심으로 분류되는 장동혁 의원이 당권을 장악함으로써 국민의힘 당내 역학 관계와 여야 관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당원과 국민들께 "기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장동혁이 국민의힘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결선투표는 8월 2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3시간 앞두고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라고 적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고 했다.이어 "나는 새 대통령을 오늘 백악관에서 만난다"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한다"고 썼다.트럼프 대통령의 '숙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이른바 '공공기관 알반기 인사 방지법'이 25일 국회에 제출됐다.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병기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정권 교체기에 반복돼온 '알박기 인사' 논란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입법 취지다.김 의원은 "그동안 대통령 교체에도 불구하고 전 정권에서 임명된 기관장의 자리 고수로 국정철학과 배치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했고 공공기관 성과와 효율성 저해라는 비판
대회 도중 갑자기 세상을 떠난 박성수 감독 영전에 제자들이 금메달을 바쳤다.  인천계양구청은 30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도중이던 27일 세상을 떠난 박 감독
극심한 가뭄으로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대까지 급감하는 등 물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강릉시는 지난 29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가뭄 극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형숙박시설 대표 및 관리자들을 초청해 지속되는 가뭄 상황에 대한 대형 숙박업소의 입장을 듣고, 자발적인 절수 동참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형 숙박업소는 객실 이용객의 생활용수 외에도 수영장, 스파 등 부대시설 운영으로 상수도 사용량이 많은 시설이다. 앞서 강릉시는 숙박업소에 수영장 및 스파 운영 중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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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9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특위는 '국민의힘 의원의 꿈'을 슬로건으로 삼아 현장 점검·논의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정책 수용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학수 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백현종 대표의원,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이영주 제2정책위원장,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김상곤 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원유철
외래식물이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어 생태계 교란 위험성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집중퇴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넓은 지역에 많은 개체수로 분포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통해 제주 고유 식물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고유 자생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외래 식물은 토착종에 비해 번식 능력이 뛰어나고, 환경 내성 범위가 넓어 단기간에 광범위로 퍼져 나간다. 토종 식물 군락을 밀어내고 단일 군락을 형성,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생태계교란 식물의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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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대한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강릉을 방문해 오봉저수지를 시찰하고 강릉시청에서 가뭄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재난사태 선포를 지시했다”고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8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로 '5, 13, 26, 29, 37, 40'이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2'가 나왔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이다. 이들에겐 26억1938만원씩 지급된다.당첨번호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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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을 의원이 30일 전주 서신길공원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았다. ‘이심전심 소통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생활 현안부터 정치 개혁까지 다양한 의제가 오간 현장형 대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과 바람을 쏟아냈다. 교통 불편, 주차난,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할 때 예외적으로 누려온 개별허가 절차면제를 폐지했다.30일 미국 연방관보에 사전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검증된 최종사용자' 명단에서 중국 법인인 삼성반도체유한공사, SK하이닉스반도체유한공사, 인텔반도체유한공사 3곳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VEU는 별도 허가절차나 기간제한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예외적 지위다.이 조치는 내달 2일 관보 정식게시일로부터
광주FC에게 패하며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제주SK의 김학범 감독이 30일 "홈 팬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A매치 휴식기 기간 동안 잘 추스르겠다"라고 말했다.김 감독은 이날 광주FC와의 홈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감독은 경기 소감으로 "홈 팬들께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못보여드려서 대단히 죄송한 경기였다"고 평했다.그는 "전반적으로 잘 했는데, 득점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라며 "조금 침착하게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이날 후반 막판 공격수 유리 조나탄이 주심의 판정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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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공공기관 청렴 동행 토론회’에서 박완수 도지사가 “공공기관장 등 고위직부터 관행적 부패행위 근절에 솔선수범해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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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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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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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타임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너무 덥고 짜증나는 시기였다”라고 회상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떤 이는 “그때가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점이었다”라고 말한다. 똑같은 계절, 똑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그 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지, 아니면 불평 속에 흘려보낸 공허한 기억으로 남을지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청년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결정한다. 결국 현재의 선택이 곧 내일의 모습을 만든다. 1.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엔진성장을 향한 여정에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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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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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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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청렴한 공직 생활, 선택이 아닌 의무
공무원의 청렴은 공공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다. 공직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오직 국민을 위해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 책임의 중심에는 바로 '청렴'이 있다.청렴이란 단순히 부정부패를 저지르지 않는 것을 넘어, 모든 업무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행동하는 태도를 말한다. 아무리 사소한 이해충돌이라도 스스로 경계하며, 공과 사를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이는 공무원 개인의 도덕성뿐 아니라, 행정 전체의 신뢰성과 직결된다. 작은 부정이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경우는 많다. 반대로, 단 한 명의 청렴한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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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본격적인 농번기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 하반기 연장 운영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이번 연장 운영에 따라 평일은 기존보다 이른 오전 7시부터 대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평일 바쁜 영농 활동으로 인해 농기계 임대가 어려웠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농기계 임대는 등록지나 경작지가 평창군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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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농업인 편의를 위한 ATM 설치
1시간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농협은행 평창군지부의 협조로 센터 내에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신규 설치했다그동안 센터를 방문한 농업인들은 지원사업과 관련한 계좌이체, 통장 정리 등 금융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2km 떨어진 평창읍 중심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ATM 설치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되어, 농업인들은 센터 방문과 동시에 현금 입출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센터 직원들 역시 업무 중 현금 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이번 조치가 현장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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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
1시간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9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특위는 '국민의힘 의원의 꿈'을 슬로건으로 삼아 현장 점검·논의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정책 수용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평택항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이학수 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백현종 대표의원, 이석균 기획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이영주 제2정책위원장,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 김상곤 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원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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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유 식물 보호..제주시, 생태계 교란 위험 식물과 전면전
외래식물이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있어 생태계 교란 위험성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집중퇴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는 넓은 지역에 많은 개체수로 분포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작업을 통해 제주 고유 식물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고유 자생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생태계교란 식물로 지정된 외래 식물은 토착종에 비해 번식 능력이 뛰어나고, 환경 내성 범위가 넓어 단기간에 광범위로 퍼져 나간다. 토종 식물 군락을 밀어내고 단일 군락을 형성,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생태계교란 식물의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