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이번 연장 운영에 따라 평일은 기존보다 이른 오전 7시부터 대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조치는 평일 바쁜 영농 활동으로 인해 농기계 임대가 어려웠던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농기계 임대는 등록지나 경작지가 평창군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2025 Tour de DMZ 자전거 대회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8월 30일 오전 7시부터 한반도 최북단 접경지역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행복시대에서 주최 주관하며 지난 8월 초까지 1964년생 이전 출생자부터 2005년생까지 접수를 받아 그란폰도 800명, 메디오폰도 211명이 신청하여 최종 1,011명의 라이더들이 가을바람을 가르며 달린다.대회 종목은 2개 종목으로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레이스로 진행된다. 주요 구간으로는 고성종합운동장을 시작하여 화진포~통일전망대~명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6일,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 옛길’에서 백두대간 숲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탐방객이 찾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대관령 박물관에서부터 반정까지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또한, 등산로 주변의 산림보호 시설물을 점검하고, 무단 쓰레기 투기, 화기물 휴대, 불법 임산물 채취등 등 산림을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강릉국유림
평창군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 예산보다 554억 원 늘어난 7,298억 원 규모로 편성해 25일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81억 원 증가한 6,636억 원, 특별회계는 73억 원 증가한 66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분야별로는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100억 원 ▲농림 해양수산 99억 원 ▲문화 및 관광 79억 원 ▲사회복지 53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50억 원 등 필요 분야에 예산을 반영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79억 원 △누구나 농장 농업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
국제로타리 3730지구의 홍천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에서 조손·한부모·다문화가구 보호자 및 학생들의 정서회복 및 심리지원과 물품후원 등의 멘토링 활동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번 학생가구 멘토링 봉사활동은 홍천군자원봉사센터의 2025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선정되어 현재 총 21회의 멘토링 및 회의를 통해 각 가정의 맞춤형 상담 및 후원활동을 진행하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방 한 칸에 4명의 자녀와 모가 생활하는 다문화가정, 외할머니와 살고 있는 학생,
횡성군 안흥면은 지난 28일, 안흥면 소사리에 위치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찾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서비스는 소비쿠폰 지급 대상임에도 학업 일정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어려운 민사고 재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 측과 일정을 조율했으며, 이날 사감실에서 진행된 현장 접수를 통해 총 65명의 학생이 소비쿠폰을 지급받았다.이번 서비스는 소비쿠폰 지급 대상이나, 학업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어려운 민사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흥면과 민족사관고등학교 사전 협의를 통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들을 위해 긴급 생수 1만 병을 지원했다.28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시성 의장을 비롯해 김용복 부의장, 상임위원장 4명, 진종호 부위원장, 그리고 강릉 지역구 권혁열·최승순·심오섭 도의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이날 도의회는 극심한 가뭄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의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생수 2L 1만 병을 강릉시에 전달했다.김시성 의장은 "강릉시민들이 겪는 아픔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아픔과 같다
삼성전자가 아티스트 장 줄리앙의 종이 인형을 모티브로 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전시 체험존을 다음 달 28일까지 삼성 강남으로 옮겨 운영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장 줄리앙과 협업한 'The Galaxy UNFOLDERS' 대규모 체험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인 베트남의 중부 지역에도 새로운 ‘교류 거점’을 확보했다.남부 떠이닌성, 북부 박닌성에 이어 세 번째로 후에시와 우호협력협정을 체결, 남북으로 1650㎞를 뻗어 있는 베트남과의 좀 더 촘촘한 교류·협력이 기대된다.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9일 후에시 청사에서 응우옌 반 푸엉 인민위원장과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는 양 시도 간 상호 평등과 존중, 우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 번영을 도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자연·역사·문화가 가진 가치를 되새기고 특별한 연사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제주 오티움 투어’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오티움이란 삶에 기쁨을 주는 능동적 휴식을 뜻하는 라틴어로, 식사·놀이·명상·휴식·학업 등 다양한 활동을 아우른다. 이번 투어는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제주를 깊이 있게 알아가고 경험하고 싶은 일반인 대상의 유료 상품으로 판매된다.투어는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은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선흘
울진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4여 명과 인솔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연수」를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지진안전, 화재대피, 완강기안전, 자동차안전, 풍수해 안전 대비 등 생활안전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직접 지진·화재 상황에서의 대피방법을 배우고 완강기체험을 통해 높은 곳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내려오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자동차 전복체험을 통해 안전벨트의 중요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의 주인공은 수원삼성 U18이었다. 8월 30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매탄고는 광주FC U18과 정규 시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매탄고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왕중왕전 정상에 복귀하는 쾌거를 이뤘다.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먼저 웃은 건 금호고였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수빈이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터뜨렸다. 위기에 몰린 매탄고는 후반
폭발적인 인기로 예산이 조기 소진됐던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지원이 9월 1일부터 재개된다.3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원 방식은 하루 1회 지원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00명 지원으로 변경된다.올해 먹깨비 주문 건수는 지난 1월 2만8231건에서 6월 13만9629건으로 5배나 증가했고, 매출액도 70억원에서 354억원으로 5배 넘게 늘었다.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애초 편성된 예산이 지난달 3일 조기 소진돼 배달비 쿠폰 발급이 중단됐었다. 제주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고, 오는 12월
국내외 기관이 한국 경제가 내수 회복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점차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속속 내놓고 있다.올해는 연간 성장률이 1% 성장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만, 내년에는 1%대 중후반, 내후년에는 2%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올해 3분기 성장률은 주요국 가운데 최상위권에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31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41개 국내외 기관이 제시한 한국의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 전망치는 평균 1.8%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지난 28일 수정경제전망에서 제시한 1.6%보다 0.2%포인트
고용노동부와 인천시는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근로자 ‘지역주도 이중구조개선 지원사업’과 인천지역 자동차업종 근로자 ‘인천 자동차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 2차 야구관람 행사를 30일 진행했다.이번 행사 역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를 단체로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근로자들에게 여가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가로 마련됐다.이번 2차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소속 근로자 및 가족 등 200명과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근로자 등 120명으로 모두 320명이 참가했다.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그래픽카드는 PC 시장에서 언제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게이머들에게는 성능과 즐거움을 좌우하는 부품이고, PC 업계에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 모델이 가성비 좋다는 입소문만 나도, 그 파급력은 단순히 그래픽카드에 그치지 않고 CPU, 메모리, 저장장치, 심지어는 완제품 PC까지 번져 나갑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와 AMD가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내놓을 때마다 시장이 들썩이는 거죠.하지만 기대가 크면 아쉬움도 큰 법일까요. 엔비디아 지포스 RT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공공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83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왜곡 도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월 10일 ‘독서로’ 검색시스템을 통한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은 관련 도서가 실물로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다는 판단과 그 밖에 역사 왜곡 자료의 교육현장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그 결과, 논란이 되었던 도서는 10교 18권에서 18교 45권으로 증가했으며 기존 논란도서를 더하여 70개 학교에서 32종 169권의 친일 잔재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의 자연·역사·문화가 가진 가치를 되새기고 특별한 연사들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제주 오티움 투어’를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오티움이란 삶에 기쁨을 주는 능동적 휴식을 뜻하는 라틴어로, 식사·놀이·명상·휴식·학업 등 다양한 활동을 아우른다. 이번 투어는 작년에 이어 2회째로, 제주를 깊이 있게 알아가고 경험하고 싶은 일반인 대상의 유료 상품으로 판매된다.투어는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은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선흘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의 주인공은 수원삼성 U18이었다. 8월 30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매탄고는 광주FC U18과 정규 시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매탄고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왕중왕전 정상에 복귀하는 쾌거를 이뤘다.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먼저 웃은 건 금호고였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수빈이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취골을 터뜨렸다. 위기에 몰린 매탄고는 후반
영주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전교생 379명을 대상으로“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공연은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함께하는 2025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지역특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학생들의 선호도와 지역 공연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휘자의 해설이 가미된 세미클래식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진행된다.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음악회는 8월 28일 영주여고를 시작으로 8월 29일 한국국제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