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태극사계 김보형 대표가 대구한의대학교 ‘2026년도 산학협력단지조성사업단, 기업과 함께하는 Next-Gen Founders AI 활용 창업 부트캠프’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한방 원료를 활용한 식품 개발과 글로벌 이커머스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연에서는 ‘한방원료로 식품 개발 및 글로벌 이커머스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방 원료 선정 기준부터 제품 기획 및 배합 설계, 시장 적합성 검증,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까지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단순 제조 단계...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UNIST와 고려아연은 지난 13일 고려아연 온산 교육장에서 ‘UNIST×고려아연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과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 김성일 산업공학과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4개월간 고려아연 임직원 291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전략에 따라 AI 실무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총 32건의 현장 적용 과제 제안서가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해 온 자체 친환경 활동이 정부에서 탄소 중립 실천 활동으로 공식 인정을 받으며 유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했다.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지방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19세 청년도 당당하게 도전장을 던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가 화제의 주인공.2007년생으로 올해 만 19세인 그는 이번 제주지역 선거의 최연소 후보로 기록될 전망이다. 2021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피선거권 연령이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된 이후, 제주에서 10대 청년이 도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강철남 의원이 3
고물가와 고금리의 파고 속에서 빚 독촉과 압류의 공포로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이 마련됐다. 금융기관의 압류 절차로부터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법적 보호 장치가 강화되면서, 경제적 재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사다리가 될 전망이다.신협중앙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 취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생계유지에 필수적인 예금을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원천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압류 명령이 접수되더라도 예금주가
스트래티지가 이번주 4000만달러 규모의 592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평균 매입가는 6만7286달러로, 이번 거래로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71만7722개로 늘어났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6020달러로 조정됐다. 2025년 대규모 매집 이후 2026년에는 비교적 완만한 매수세를 유지하며 또 다른 약세장에 대비하고 있다.회사는 이번에도 MSTR 주식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했다. 29만7940주를 매각해 397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현재 78억달러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헬기진화가 24일 오전 7시 일출과 동시에 다시 시작됐다.23일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화한 산불은 밤새 검세리와 안태리, 염동리 일원으로 확대됐으나, 소방대응2단계 발령에 따른 야간 진화작업으로 24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51%
부산시가 과거 미군 부대 역사를 간직한 하야리아 캠프 막사를 영유아를 위한 혁신적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터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키즈카페는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시와 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라는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유동수·박찬대·허종식·박선원·노종면 국회의원과 남영희 지역위원장, 인천지역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민석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비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초연결 교통·물류 허브와 디지털 친환경 전환, 양자-바이오 융합 산업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총 308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협의체가 매년 실시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꿈드림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 신입생 44명에게 학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 총 308만원을 지원했다.최성기 위원장은 “온양읍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서천천 온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 기획한 새로운 마티네 콘서트 의 첫 무대를 오는 3월 12일 오전 11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희귀한 편곡 협주곡과 대중적 관현악 명곡을 병치해 참신함과 친숙함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에서만 만나는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조조클래식의 서막은 니콜로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파가니니의 기타 사중주 제15번을 편곡한 곡으로 19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관련 주식과 펀드도 함께 급락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날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24시간 만에 3% 감소하며 2조2300억달러로 떨어졌다. 거래량은 107% 급증해 1020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이는 매도 압력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공포·탐욕 지수도 '극도의 공포'를 나타내고 있다.스트래티지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6% 하락했으며, 비트코인 채굴주들도 동반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30일 동안 27
스트래티지가 이번주 4000만달러 규모의 592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평균 매입가는 6만7286달러로, 이번 거래로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71만7722개로 늘어났으며, 평균 매입가는 7만6020달러로 조정됐다. 2025년 대규모 매집 이후 2026년에는 비교적 완만한 매수세를 유지하며 또 다른 약세장에 대비하고 있다.회사는 이번에도 MSTR 주식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했다. 29만7940주를 매각해 397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현재 78억달러
부산시가 과거 미군 부대 역사를 간직한 하야리아 캠프 막사를 영유아를 위한 혁신적 놀이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4일 오전 10시 2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영유아 전용 실내 놀이터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키즈카페는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시와 BNK부산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과 후원을 바탕으로 시민공원 내 구(舊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해 온 자체 친환경 활동이 정부에서 탄소 중립 실천 활동으로 공식 인정을 받으며 유통업계 ESG 경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했다.현대백화점은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해 시행 중인 '탄소중립포인트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해외입양인연대와 ‘귀환 해외입양인 방문돌봄 및 금융교육’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4일 공개했다. 해외 입양 한국인은 약 20만명에 이르며, 이 중 성인이 돼 한국으로 돌아온 이들만 약 2000명에 달한다. 한국으로 귀환해 국내에 체류하는 이들이 문화적 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