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 자녀 이상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2년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2024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첫째를 제외한 둘째 자녀 이상으로,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지원 금액은 입학 단계별로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세종시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의 1차 지급률이 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시에 따르면 1차 지급은 대상자 355명 중 학교와 보조금24 신청분을 포함, 326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지급 대상자는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자녀다.시는 아직 미신청한 30여 명의 대상자가 입학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맞춤형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미신청자는 내달 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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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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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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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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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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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이 설계단계부터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설명회를 연다.관리원은 어제 경북 김천에 있는 인재교육원 대강당에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 설계안전성검토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등의 설계안전성검토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 지난해 설명회 참석자들의 확대 요청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리원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는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