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가 신예 영입과 임대 선수 복귀를 병행하며 2026시즌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31일 김현석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발표하며 2026시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신예 미드필더 조민서를 자유선발로 영입하고, 지난 시즌 타 구단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선수 5명을 복귀시키며 전력 운용 폭을 넓혔다. 조민서는 180㎝, 70㎏의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릉중앙고를 거쳐 단국대에서 활약했다. 성실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팀 전술의 핵심...
울산의 무용단체인 ‘이정화 한국춤프로젝트’의 이정화 대표가 ‘제5회 대한민국 33인 인물대상’에서 문화예술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렸다.이정화 대표는 한국춤의 예술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창작과 공연,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한국춤의 저변 확대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이정화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함께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춤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의 영역을 국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마운드를 지배하고서 미국 메이저리그에 재입성한 코디 폰세가 ‘2026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MLB닷컴은 30일 각 구단 담당 기자가 한 명씩 지목한 ‘2026시즌에 주목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토론토 담당 기자 키건 매티슨은 폰세를 호명했다.MLB닷컴은 “일본과 한국에서 4년 동안 활약한 뒤 MLB로 복귀한 폰세의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다”며 “2025시즌 폰세는 180⅔이닝 동안 252개의 삼진을 잡으며 상대 타자를 압도했고, KBO 최우수선수(MV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과 외식업계의 높은 창업 리스크 속에서 프랜차이즈 ‘오븐숯불민족두마리치킨’이 파격적인 가맹 정책을 앞세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초기 비용 부담을 없앤 ‘5무 정책’이 입소문을 타며 가맹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해당 브랜드가 내세운 ‘5무 창업정책’은 가맹비, 설계비, 감리비, 교육비, 재교육비 등 초기 창업 시 발생하는 5가지 주요 비용을 전액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고금리와 인건비 상승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은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티켓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스포츠 관람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울산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본인을 포함해 2명 이상 관람 시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중·고등학생은 일반 청소년·어린이 요금의 50%, 대학생은 일반 성인 요금의 50%가 적용된다. 티켓은 학생증 또는 재학 증빙서류 확인 후 현장 구매 및 발권 방식으로 제공되며, 사전 예매는 불가하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은 계속 늦춰지고 있다. 차등요금제는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거리, 시간대,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달리 부과해 피크 전력 사용을 조절하고 재생에너지 활용을 높이며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다. 그러나 정부는 최근 도입 시기를 ‘2026년 하반기 이후’로 늦춰 잡으면서, 분산에너지 특구를 기반으로 산업 전략을 준비한 울산과 다른 지정 도시, 기업들의 조기 시행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울산의 전력자급률은 LNG·LPG
우도에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만연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6일 제주도중국어가이드전세버스기사협회에 따르면 우도에서 하루 100대 이상의 자가용과 렌터카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협회 대표는 “가이드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중국인들을 운송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와 식당으로 데려가서 수수료를 챙기면서 관광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불법 유상운송을 하는 70%는 중국 측 여행사에 고용된 조선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형사 고발을 해도 대다수는 처벌을 받지 않으
인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섬과 내륙을 잇는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통행료 체계와 관련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영종의 실질적인 이동권 회복과 전국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전반에 대한 감사 청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총연합회는 “인천·영종대교의 요금 정책은 공공도로의 성격을 상실하는 등 중대한 공익적 의문이 존재한다"며 "교량 건설비 회수 구조가 불투명하고 추가 교량에 따른 손실보전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산정과 손실보전 구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을 위해 중국 측과 진행해 온 위생·검역 협상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상 타결로 그동안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됐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중국은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와 사전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으며, 이로 인해 냉장 병어 등 신선 수산물은 사실상 중국 수출이 막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김창식 이사가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보통주 216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김창식 이사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비등기임원으로, 2026년 1월 1일 신규 선임됐다.6일 공시에 따르면, 김창식 이사는 이번 보고에서 보통주 2160주를 처음으로 보고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1%에 해당한다.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1만1940원이며, 전일 대비 270원 하락해 -2.21%의 변동을 보였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밸류체인에 집중한다. 핵심 기업이 신규 상장할 경우 특례 편입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이 있다.이번 상장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가 핵심 주제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양산 및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업통상자
졸음을 유발하는 항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후 운전해 사고를 일으키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약물 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졌지만 기준이 불명확하고 복약지도가 충분치 않아 운전자에게 혼란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4월부터 약물 운전에 대한 법
국내 양봉업계에 기후변화에 의한 생산량 감소, 장기 불황에 따른 소비 부진, 병충해 확산 및 꿀벌실종, 자연재해, 벌꿀 시장개방 압력 등 전방위적인 위기가 겹치면서 이를 대처할 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양봉업계에 따르면 산업 육성과 농가를 보호해야 할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는 제 기능과 역할은 뒷전이고, 미온적인 대처로 애
무신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조만호 대표가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무신사에 따르면 조만호 대표는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개최된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 무신사는 지난 2025년 상반기에 중국 최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본사 매장 휴무 일정과 함께 오는 1월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앵콜 오픈 소식을 전했다.우선 몬스타기어는 1월 1일 하루 동안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본사 오프라인 매장을 휴무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1월 3일부터 새로운 팝업스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우리나라 컬링 믹스더블 최초로 올림픽 본선 무대에 자력으로 진출한 김선영·정영석 조는 지도자 없이 단둘이 훈련해야 했던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 누구보다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다.둘의 이름을 합친 ‘선영석’ 조의 김선영은 29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전담 코치가 없는 상황에 당황하긴 했지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둘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회상했다.지난 8월 대한컬링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는 믹스더블 대표팀을 이끌던 임명섭 감독에 대해 훈련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감독 불승인 결정을
제주시는 병오년 새해 민생경제 살리기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지원책과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제주시는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올해 474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에 153억원, 일자리·에너지 지원 사업 153억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원, 디지털서비스 분야 35억원 등이다.우선 역점 사업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한다. 골목형 상점가는 지난해 함덕4구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중국 수출을 위해 중국 측과 진행해 온 위생·검역 협상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상 타결로 그동안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됐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중국은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와 사전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으며, 이로 인해 냉장 병어 등 신선 수산물은 사실상 중국 수출이 막
우도에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만연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6일 제주도중국어가이드전세버스기사협회에 따르면 우도에서 하루 100대 이상의 자가용과 렌터카로 불법 유상 운송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협회 대표는 “가이드 자격이 없는 이들이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중국인들을 운송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와 식당으로 데려가서 수수료를 챙기면서 관광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며 “불법 유상운송을 하는 70%는 중국 측 여행사에 고용된 조선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협회 측은 형사 고발을 해도 대다수는 처벌을 받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