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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수질오염 사고 대응력 높인다

충남도는 18일 계룡 두계천에서 수질오염 사고 대비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훈련은 두계천 용남교 인근에서 유류 운반 차량이 전복되며 경유 300ℓ가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을 통해 도는 △사고 접수 및 전파 △상황 판단 회의 △수습반 긴급 투입 및 유류 제거 △현지 상황 보고 △2차 방제 작업 및 수질 오염 범위 확인을 위한 수질 조사 등 현장 조치 행정 지침에 따른 대응 체계를 종합...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새마을지도자노은면협의회는 15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1%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간장, 부침가루, 당면, 설탕, 콩기름, 부탄가스 등 알찬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취약계층 5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기독교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
충북 청주 오송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국민연금 수급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인생2막: 시니어 노후 아카데미’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의 교육과 활동을 돌아보고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부터 카카오톡, 사진·카메라, 네이버지도, KTX 예매, 캡컷, 인스타그램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작가사진 촬영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일원에서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함께 뛰는 즐거움, 체육으로 하나 되는 세종’을 슬로건으로 24개 읍·면·동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장으로 진행하기 위해 준비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대회 첫날인 19일은 선수단과 시민,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민체육관 내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참가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날씨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과 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4일 운동초등학교 통학로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근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상정과 통과를 촉구하며, 전국 광역시·도당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차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세종시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행정수도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꼽았다.그는 “현재 세종시 당원들과 시민단체가 행정수도 완성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고령군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한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고령군 모범납세자’에게 표창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실납세자 표창은 경기침체와 세수 여건 악화 속에서도 지방세를 자발적으로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과 기업을 예우하고,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성실납세자 2명과 고령군에서 직접 선발한 모범납세자 5명 등 총 7명에게 표창패를 전수하였다.
천년의 역사와 우주산업의 미래가 하원마을에서 만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옛 탐라대학교 터인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법화사지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로 이어지는 하원의 역사를 되새기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선 산업단지의 비전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김봉남 하원마을회장,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
부산 중구는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부평 깡통시장과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에서 이색 문화 행사인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과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와 관내 청년문화예술단체인 수다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라는 중구 지역 특색을 살려 부평 깡통시장부터 국제 지하도상가 미술의 거리를 잇는 모델 런웨이를 시작으로 도심 속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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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 부양 주택 특별공급' 부정청약의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 함께 살지 않는 부모의 주소만 옮기는 위장전입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적발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청약 133건의 99.2%인 132건이 부모 위장전입이었다.2024년 적발한 70건은 100%, 지난해 적발한 63건 중 98.4%인 62건이 부모 위장전입이었고 나머지 1건은 위장결혼으로 집계됐다.'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청약 적발
가수 박진영 씨가 본인이 이끈다고 알려진 종교모임 첫열매들 관련 설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서는 앞서 지난 19일에 '박진영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으로 한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는 박진영 씨가 강단에 직접 섰으며 교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오늘 여기 오신 분 중에 아마 편한 마음으로 오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대부분 오시기 전에 특히 이제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다 말리셨을 것"이라고 말을 이어갔다.박 씨는 "'거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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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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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6회 청년주간행사를 운영한다.시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을 맞아 매년 청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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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다세대주택 옥상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0일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6시경 미추홀구 주안동 4층 다세대주택 옥상에 있는 쓰레기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옥상 바닥에 3㎡ 가량 그을음이 생겼고, 에어컨 실
올해 여름 폭염에 따른 장기간 고수온 현상으로 경북 동해안 양식장에서 물고기 322만여 마리가 폐사해 역대 최대 피해를 기록했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고수온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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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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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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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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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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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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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골목형상점가 맞춤형 마케팅 행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26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이번 사업은 상권별 개성을 살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34개 골목형상점가에 최대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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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레슬링 국가대표 박서영, 亞게임 출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소속 레슬링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17일 남구에 따르면 박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레슬링 자유형 53㎏급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현재 그는 진천 선수촌에서 머물면서 금메달을 향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박 선수와 함께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 박삼열 코치는 그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53㎏급을 연달아 우승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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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천섬·국제승마장 ‘열린관광지’로 새단장
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천섬과 상주국제승마장 일원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수상보트·승마체험·피크닉장 등 상주만의 체험형 열린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사계절 꽃이 피어나는 경천섬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벗 삼아 여유와 쉼,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 곳곳의 단절된 이동 동선을 연결하고, 무장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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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비주거 10~15%…경기도 도심복합개발은 문턱 낮출까
경기도가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주거중심형 사업의 비주거시설 비율과 오피스텔 인정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경기지역에서는 수원·고양·오산·구리·광주시 등에서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추진 지역에서는 경기도가 사업성을 고려한 운영기준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도심복합개발사업은 크게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으로 나뉜다.성장거점형은 편리한 교통을 기반으로 상업·문화 등의 거점을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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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제3회 하원마을 축제 성황리 개최
천년의 역사와 우주산업의 미래가 하원마을에서 만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옛 탐라대학교 터인 하원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제3회 하원마을 천년문화·미래과학 축제’를 개최했다.제주도가 주최하고 하원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법화사지와 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로 이어지는 하원의 역사를 되새기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선 산업단지의 비전을 도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천년의 기억에서 미래의 궤도로’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위성곤 지사와 김성범 국회의원, 임정은 제주도의회 의원, 김봉남 하원마을회장,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