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의 상징적 랜드마크인 앞산빨래터공원 일원이 거대한 ‘야외 런웨이’로 변신한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를 비롯해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 일대에서 ‘벚꽃 패션쇼’ 이벤트를 연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날 행사는 평소 접하기 힘든 패션쇼를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끌어들여 남구만의 독창적인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지역 관광명소의 매력을 알려 침체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의도도 깔렸다. 런웨이에는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 ㈜아나피치 시니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가 시니어모델 22명의 프로필과 활동을 기록한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를 펴냈다고 20일 밝혔다. ‘시니어모델 북 - Love My Life’의 제작에는 국내외 패션쇼 및 방송·영화·광고 등에서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 중인 시니어모델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모두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인천 미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제22회 인천 미술 한마당 페스티벌’이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9일까지 이어지며, 649명의 인천 지역 미술인들이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전시장에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색감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이어지며 인천 미술계의 폭넓은 창작 스펙트럼을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