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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에 올 해수부 첫 국비 공모사업 40억 확보

경상북도는 영덕군에 해양수산부 추진 2026년 첫 공모사업인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는 수집·전처리·가공 등을 거쳐 상품화하거나 대형 소비처에 공급하는 거점 센터를 말한다.‘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은 산지의 수산물 처리물량 규모화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통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충족 및 생산자 수취 가격 제고를 위해 전처리·가공시설을 갖추는 사업이다.수산물산...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다. 먼저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관계 공고화와 협력 네트워크 심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아시아 금융·물류중심지이자 우리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AI 등 첨단기술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를 골자로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16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오전 9시 30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통합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먼저 광역지방정부 간 통합을 통한 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 국가발
정부가 최근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행정통합 지원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말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재정이 담보돼야 한다”며 정부에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재정지원의 성격’을 정조준했다.◇ 중앙부처 공무원 저항 넘을 ‘실질적 권한’ 요구이 지사는 먼저 “대구·경북은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했고, 현재 타 지자체가 논의 중인 특례안도 경북이 만든 법안을
문경시는 최근 시청에서 토목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규 토목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용 초기 실무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적응이 필요한 저연차 신규 공무원을 주요 대상으로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설계도서 검토’,‘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토목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 이해’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올해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8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크루즈는 한 번에 수천 명의 관광객이 하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실제 크루즈 1척당 승객 3000명이 제주 방문 시 6억6000만원, 전세버스·관광통역안내원·예선료 등 민간 수입 9300만원, 터미널 이용료·입항료 등 항만 수입 4400만원 등 약 8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는 펜데믹 이후 크루즈관광이 회복을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조국혁신당에 합당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같이 치를 것을 제안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 지방선거의 승리가 시대정신이다”라며 “우리는 같이 윤석
제주드론교육연구회는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을 만나 올해 추진할 다양한 드론 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제주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교육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드론 육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하며, 물심양면 지원을 약속해 향후 제주 교육 현장의 드론 교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면담은 제주 지역 교육 현장에서 드론 교육을 선도해 온 제주드론교육연구회가 새해를 맞아 올해의 사업 방향을 공유하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위생업소 시설
리플의 공격적인 인수 확대와 규제 환경의 변화가 XRP 커뮤니티 내에서 회사에 대한 인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XRP 커뮤니티는 더 이상 리플을 단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기업으로 보지 않고, 국고 서비스, 국경 간 결제, 커스터디 분야에서 전통 은행과 정면으로 경쟁하는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변화를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조명했다.리플은 2025년 한 해 동안 대규모 인수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했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인천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인천시민으로서
37분전
인천시 남동구는 공공 주말농장을 운영한다.분양 텃밭은 표준형 300개, 소형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다.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이다.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농축수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
제주지역 하수처리 수요 증가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하수처리 시설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 2677억 원을 들여 공공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1318억 원을 투입한다. 제주·동부·대정·색
기아가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전기차 구매부터 이용, 교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부담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기아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예비 고객부터 기존 보유 고객까지, 구매·이용·교체 전 주기에 걸쳐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먼저 기차 구매 시점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EV3와 EV4를 대상으로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운영해 초기
코스피가 22일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상승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9포인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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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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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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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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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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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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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상반기 농공단지 기업간담회’가져
문음미 기자 = 진안군은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농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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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대비 전통시장·노인요양시설 등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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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명문대 진학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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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丙午) 치유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다. 말은 예부터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이었다. 교통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말보다 빠른 수단은 없었다. 전쟁의 군마나 물자를 나르는 마차에서 말은 필수였다. 그래서 말은 속도와 경쟁력의 상징이 되었다. 또는 어떤 일을 밀어붙이는 진취적 성향을 상징하게 됐다.경주 천마총에서 발견된 말안장 장식판에 그려진 ‘천마도’ 속의 말 그림 역시 하늘을 내달리는 백마나 천리마·용마의 모습이다. 이는 멀리 날아갈 힘과 자유를 상징한다. 이처럼 말은 인류의 한 시대에서 공간적 한계를 넓히고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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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인구감소'...제주 유.초·중·고 학생 수, 1년 새 2700명 감소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올해 제주지역 유.초.중.고등학교의 학생 수가 1년새 2700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글로벌역량 교육 및 IB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제주시 원도심 소재 제주남초등학교와 제주북초등학교, 그리고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 등에서는 학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학생 수 7만 8664명 규모의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편성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2026학년도 도내 각급 학교 전체 학생 수는 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