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는 2028년 개장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과 비상관로 연결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시는 공촌하수처리장의 증설이 끝나는 2030년 4월 이전에 추가 하수처리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공촌·가좌하수처리장을 연결하는 총길이 2.1㎞ 규모의 비상관로 신설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다음 달 비상관로 최종 설계가 마무리되면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해 스타필드 청라 개장 일정에 맞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비상관로 연결이 완료되면 공촌하수처리장의 1일 하수 처리용량이 5천t 추가로 확보돼 스
“상수원을 지키는 게 아니라 원주민을 마을 밖으로 내모는 제도입니다.”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은 현행 규제가 지역 소멸을 앞당기고 있다고 호소한다. 하수처리 기술과 시설은 크게 발달했지만, 1970년대 보호구역 지정 당시 만들어진 제도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주민 자격과 생업을 결정하면서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 생산 R&D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일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 바이오가스의 한 종류인 메탄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경우, 화석연료인 도시가스를 이용해 생산하는 수소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85% 이상 저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청주 공공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고순도 청정수소로 전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사업으로, 총사업비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제주특별자치도가 ‘입도세’ 논란을 초래했던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으로 정책 변경을 검토 중이다.제주도는 민선 8기 때 연간 관광객이 1300만명에 이르면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달하자 환경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을 도입키로 하고, 지난 2023년 ‘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하지만 정부는 타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제주에 입도했다는 이유로 환경오염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법 개정에 난색을 표했다. 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대신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연간 1300만원의 관광객의 방문으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환경 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게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추진해왔다.민선8기 도정에서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지만, 관광업계는 경기침체 속 관광객에게 추가 부담을 지울 경우 방문객이 감소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일각에서는 입도세나 인두세로 인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이 서울에 올 때는 ‘입경세’를 받자”는 비난 여
충남 예산군은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6개 하수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7월부터 10월까지 가옥별 배수설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수관로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로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정화조와 화장실, 주방 등 오수 배출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 지역은 △예산읍 간양·관작·신례원리 △대술면 장복·궐곡·산정·화천·마전리 △신양면 시왕·불원·무봉리 △광시면 월송·장전·마사·신대·운산·용두리 △대흥면 동서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병원, 강원권 첫 준보훈병원 지정… 보훈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3시간전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3시간전
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제13기 도시재생대학 교육 개강
3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3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개강 강의,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도시재생과 우리동네 이해’를 주제로 지난 12년간 영주시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을 돌아보며 도시재생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3시간전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문 열다…'휴식이 곧 돌봄의 힘'
3시간전
지역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이들을 위한 쉼의 공간이 홍천에 마련됐다. 아이와 노인, 장애인 돌봄 현장을 누비는 돌봄 노동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전용 쉼터가 문을 열면서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됐다.홍천군은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돌봄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돌봄사와 노